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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해양복합문화시설 상상플랫폼이 개관 1년이 채 되지 않아 운영 위기를 맞았습니다. 시설 핵심인 전시관 운영을 해온 민간 사업자가 사업 철수 의사를 밝힌 건데요. 일각에선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된 한편 인천관광공사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단 구상입니다. 이하영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해 7월 문을 연 상상플랫폼. 인천 내항 8부두에 위치한 상상플랫폼은 사업비 약 1천억 원을 투입해 낡은 곡물창고를 복합문화시설로 리모델링한 장소입니다. 그런데 인천 원도심 핵심 마중물인 상상플랫폼이 개관 1년이 채 되지 않아 운영 위기를 맞았습니다. 상상플랫폼 민간사업자가 계약 해지 의사를 보내온 것. 저조한 관람객 방문 실적과 콘텐츠 부족 문제가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내항 1.8부두 개발로 상상플랫폼 주변 공사가 계속되면서 적자 폭이 더 커질 걸 우려해 결국 철수를 결정한 겁니다. 현장음) 백현 / 인천관광공사 사장 “앞을 다 공사판으로 만든다고 우려해서 LG헬로비전(사업시행자)은 더 이상 투자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한 거죠. 그 앞 광장이 다 공사판이 된다고 하니까. LG헬로비전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지난 14일 진행된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선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는 의원들의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개관 당시부터 컨텐츠 부족에 대한 문제가 계속해서 나왔던 만큼, 이번 민간사업자의 운영 포기가 시민들의 발길을 더욱 끊기게 할 것이란 우려에섭니다. 현장음) 유경희 / 인천시의원 “뭐가 그리 급해서 막 서둘러서 했는데. 결과는 저는 좋지 않은 걸로 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 잘 해보시려고 하고 우려를 받고 계약도 해지됐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반영하려고 해서 기대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걱정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현장음) 장성숙 / 인천시의원 “수요 조사를 민감하게 해서 거기에 맞는 컨텐츠를 유치를 했으면 좋겠어요.” 인천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 운영엔 문제가 없을 거란 입장입니다. 상반기 중으로 컨설팅 용역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사업자를 선정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한단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관광공사는 새로운 컨텐츠로 유명 드라마 오징어게임 체험장과 음악홀 등을 구상 중입니다. nib뉴스 이하영입니다. 영상 취재 이정우기자 #인천시_연수구_미추홀구_경제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