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페루, K2전차 등 195대 도입...중남미 첫 수출 물꼬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대표적 국산 무기 가운데 하나인 K2 전차가 중남미 지역에 처음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루 육군이 우리 지상 장비 195대를 내년까지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페루 육군이 우리 방산업체, 페루 국영기업과 협업해 내년까지 K2전차 54대와 차륜형 장갑차 141대 등 지상 장비 195대를 도입하겠다는 총괄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아직 최종 계약까진 협상할 대목이 남아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남미 지역 방산 수출 가운데선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계약이 성사되면 K2전차의 첫 중남미 진출 사례로 기록됩니다. 앞서 K2전차는 65억 달러 규모 2차 공급계약을 체결한 폴란드와 튀르키예 등 유럽 일부 지역에서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에 더해 차륜형 장갑차까지, 우리 군 지상 장비가 폭넓게 K-방산 수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루 측과 합의하는 과정에선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페루 대통령과 직접 면담하는 등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계약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방산업계는 중남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수출 확대 교두보를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7일) : K-방산의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중심의 방산 컨트롤타워를 출범시키고….]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의 국방·방산 협력을 획기적으로 격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페루가 자국 산업 발전을 위해 'K-방산'을 선택한 만큼,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산 협력 모델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YTN 나혜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