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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 씨가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화면 보겠습니다. 김 씨가 어제 SNS에 올린 사진인데요. 김훈 작가의 책을 두고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 "선생님 글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라고 썼습니다. 문제는 사진 속 책의 모습이었는데요. 곳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던 겁니다. 김 씨는 지난 2023년에도 도서관 도서를 훼손한 의혹을 받았는데요. 이어령 작가 책을 읽었다고 인증한 사진에 볼펜을 들고 있었고요. 책 곳곳에는 이번에도 밑줄이 그어져 있던 겁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김 씨는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왔다고 해명했습니다. 밑줄 그은 책은 도서관에 새 책을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지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