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스위스 산골 오지, 전기도 없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남을까?|오직 46명만 살고 있는 스위스 마을|스위스 여행|세계테마기행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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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스위스 사비오네: #스위스 #마을 #오지 #산골 티치노 주에서도 가장 높은 산악마을 보스코/구린(Bosco/Gurin)으로 가는 여정. 염소 떼들이 도로를 점령해 오도 가도 못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때 차를 타고 나타나는 한 여성! 독일 출신의 원래 직업이 배우라는 그녀는 2년째 이곳에서 목동 일을 하고 있다는데... 보스코/구린으로 가는 여정 중 만난 바보나 계곡(Val Bavona)의 사비오네(Sabbione)와 포롤리오(Foroglio) 마을. 예전에 목동들이 여름철 알프스 산으로 올라가기 전 머물렀다는 마을들이라는데 아직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여름에만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다. 바위 아래 지은 집이 마치 영화 속 호빗 마을을 연상시키는 사비오네에서 올 여름을 나기 위해 집 공사가 한창인 주민을 만나 차 대접을 받는다. 사비오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포롤리오 마을에는 108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포롤리오 폭포가 눈길을 끄는데, 폭포를 보며 옥수수로 만든 전통음식 폴렌타(Polenta)를 맛본다. 드디어 도착한 보스코/구린은 주민이 46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마을. 하지만 우체국, 양조장, 베이커리, 레스토랑 등 있을 건 다 있는데, 그 이유는 주민들이 기본적으로 3개의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이란다. 마을 구경을 하다가 우체국과 베이커리, 양조장까지 운영하고 있는 주민을 만나는데, BTS를 좋아하는 그의 조카와 이야기를 나누며 스위스 오지 마을까지 퍼진 BTS 열풍을 느껴본다. ※ 이 영상은 2023년 06월 2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알프스 따라 스위스 3부. 이상한 나라 티치노>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