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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설특송으로 체념을 들고왔습니다!! 이 곡은 너무 유명해서 제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대신 이 곡에 대한 저의 사연을 조금 설명드릴게요. 약 15~20년 전, 그러니까 제가 막 중학교 올라갈 즈음이었습니다. 막연히 가수를 꿈꾸던 저는 어느 날부터 이 곡을 열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곡이 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넘쳐흐르는 감정을 표현하기 매우 좋았던 것이죠. 더구나 음역대가 높아서 제 고음을 표현하기도 좋았습니다. 비록 2키를 항상 높여서 부르긴 했지만요. 그러던 체념을 더이상 부르지 못하게 된 건 태어나 처음으로 오디션을 보게된 스무살 초반의 어느 순간부터였습니다. 그 당시 최악의 컨디션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심사위원을 마주한 저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커녕 기본 실력의 십분의 1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밝고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셨던 심사위원들의 얼굴이 흑빛이 되어버릴 만큼요. 그렇게 오디션에서 떨어진 후 단 한번도(하나님께 맹세코 단 한번도) 체념을 부르지 않다가 최근에 연습없이 바로 부를 수 있는 곡을 찾던 중 다시 체념을 불러보았습니다. 나이가 먹어서인지 그때의 에너지와 감정이 1도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다시 부르게 되어 조금은 행복했습니다. 이제 이거 부른다고 해서 떨어질 일도 없고 제 유투브에만 업로드 하면 되니 마음의 부담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자, 그럼 저의 구구절절한 사연은 이쯤에서 끝내고 이제 음악을 감상해봅시다.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며 2키를 올려서 부르긴 했는데 좀 듣기 거북하실 수도 있어요. 게다가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더더욱요.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열창을 해보았으니 좋게 들어주시면 감사할게요^^ (듣기 좋고 편안한 음악을 들으시려면 제 자작곡 '사랑했나봐요'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원래 원테이크인데 마지막 부분에서 마이크 찢어지는 소리가 나서 맨 뒷부분만 다른걸로 바꿨어요. 그러니까 1,2절은 영상의 노래가 맞고, 마지막부분만 다른 것이죠. 끝으로 즐거운 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