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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찌 심재웅 군의 전교 상위권 입성기 - [김민숙 씨] 어려운 집안 형편에 맞벌이를 하느라 자녀교육은 전혀 신경 쓰지 못했다는 김민숙 씨. 초등학교 5학년까지 심재웅(인천 부흥고 3) 군은 공부를 해본 적도, 공부해야 하는 이유도 모르는 아들이었습니다. 재웅 군이 또래보다 한참 뒤처지는 것이 결국 부모인 자신의 탓이라 여긴 김민숙 씨. 직접 아들의 공부를 가르치기로 결심했습니다. 20여 년 만에 다시 교과서와 문제집을 펼쳐보니 막상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게다가 책상에 5분도 잠자코 붙어있지 못했던 아들을 가르치는 것은 인내심과의 싸움.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김민숙 씨는 절대 화를 내지 않고 재웅 군을 끝까지 기다려줬습니다. ‘넌 할 수 있어, 넌 최고가 될 거야.’라며 격려했습니다. 이후, 재웅 군의 태도는 몰라볼 정도로 달라졌습니다.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진 재웅 군은 문제집을 사달라고 조르고,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도서관으로 달려갔습니다. 결국, 꼴찌였던 재웅 군은 중학교 3학년 전교 1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던 재웅 군을 공부하는 길로 자연스럽게 이끈 김민숙 씨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요? 항상 곁에 있는 부모야말로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김민숙 씨의 자녀 교육 비법을 공개합니다. ■ 사교육 없이 국제고에 진학한 유미나 양 - [유은목, 전주은 부부] 학원 문턱 한 번 밟지 않고 입시경쟁률이 치열하다는 국제고등학교에 진학한 유미나(서울국제고 3) 양. 당시 입학생 가운데 비강남권 출신에 사교육 도움을 받지 않은 학생은 미나 양이 유일합니다. 미나 양의 국제고등학교 입학 비결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꾸준한 ‘부모님표 과외’에 있었다. 아이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미나 양의 부모, 유은목 부부는 ‘책 읽기’와 ‘영어’ 2가지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항상 손을 뻗으면 닿는 거리에 책을 두고 자유로운 독서환경을 만들어줬습니다. 남들은 문법, 회화, 듣기까지 따로따로 배운다는 영어지만 유은목 부부는 절대 욕심내지 않았습니다. 영어 공부에 투자한 시간은 하루 10분. 영어 1문장씩을 매일 꾸준하게 외워 공부습관을 잡았습니다. 공부는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습득한 미나 양. 이후, 체계적인 계획과 공부습관으로 국제고등학교에 입학, 현재까지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나 양의 훌륭한 맞춤 선생님, 유은목 부부의 교육 비결을 소개합니다. #EBS #골라듄공부 #부모 #선생님 #자녀 #자녀교육 #교육 #내신 #수능 #공부 #학습다큐 #학습법 #성적 #공부자극 #노트 #교과서 #사교육 #국제고 #전교1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공부의 왕도 - 부모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방송일자: 2012년 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