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쌤의 홈러닝] 초등글쓰기 단계별 초등일기 쓰기 지도 4 - 자세하게 쓰기,초등일기, 일기, 초등글쓰기,글짓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맹자쌤의 홈러닝] 초등글쓰기 단계별 초등일기 쓰기 지도 4 - 자세하게 쓰기,초등일기, 일기, 초등글쓰기,글짓기

맹자쌤의 홈 러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맹자쌤의 홈러닝의 소망은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쉽게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0년간의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술술 쉽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총 5편에 걸쳐 초등 학생 일기 쓰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가 보고 지도하는데에도 좋고, 학생 스스로 보고 공부해도 좋을 만큼 쉽게 풀었습니다. (중략) 맹자샘의 홈러닝 네번째 비법은 제니 동생을 위해 일기 자세하게 쓰기 입니다. 대화체가 뭐야? 육하원칙이 뭐야? 대화체란 주고받은 말을 그대로 옮겨 적은 문장을 말하지요. 큰따옴표을 이용하여 나타낼 수 있어요. 직접 한 말은 큰 따옴표안에 넣고 혼잣말을 한 것이나, 생각 한 것은 ‘작은 따옴표’안에 넣어서 표현해보세요. 그러면 일기의 내용이 훨씬 풍성해지고, 자세해지므로 일기도 길어지겠지요? 그리고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는 일기가 된답니다. 다음으로 육하원칙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주로 역사나 신문 기사를  쓸 때에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원칙이에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를 말합니다. 일기도 나만의 역사책이므로 육하원칙을 넣어 쓰면 자세하게 쓸 수 있겠지요? 자, 그럼 제니 동생이 일기를 어떻게 썼길래 엄마한테 혼났는지 알아봅시다. . 한번 읽어볼까요? 네 아주 간단하게 썼네요. 문장 수가 하나둘셋…음 딱 8문장이네요. (중략) 어때요? 여러분 일기를 자세하게 쓰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제니 동생이 너무 뿌듯해 하네요. 육하원칙을 넣어 쓰고 대화첼르 넣어 썼더니 자세하고 재미있는 일기가 되었대요. 그리고 제니언니한테 말했대요. 자기가 꼭 동화작가가 된 것 같다고… 그럼의 맹자샘의 일기 쓰기 지도 네번째 비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일기를 자세하게 쓰려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육하 원칙을 넣어 쓰기 주고 받은 말은 대화체로 생생하게 살리기 그러면 일기는 자연스럽게 길게 써지고 내용도 자세하고 재미있게 된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