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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대낮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한 4명이 다쳤는데, 경찰이 추적에 나서자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김은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찰차와 응급차가 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내며 출동합니다. 완전무장한 경찰들이 건물 주변을 에워쌉니다. 현지시각 22일 오후 3시 20분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대낮에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린이 1명을 포함해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 인터뷰 : 바우저 / 워싱턴 D.C. 시장 "당분간 집에 머물러 주세요. 경찰이 총격 사건이 발생한 곳 근처를 조사해서 안전을 확보할 때까지 대피소에 계세요." 사건 현장 근처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들도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 인터뷰 : 크루그 / 인근 학교 학부모 "아주 시끄러웠어요. 다다다다다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멈췄어요." 용의자는 23살 남성 레이먼드 스펜서. ▶ 인터뷰 : 에머만 / 워싱턴 D.C. 경찰청 차장 "우리는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름은 '레이먼드 스펜서'로, 23세 남성입니다."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땐 용의자는 이미 달아난 상태였습니다. 이후 경찰이 용의자가 있는 아파트를 급습했을 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였습니다. 아파트에는 6정의 총기와 많은 양의 탄약이 있었고, 용의자는 자신 SNS에 "학교 난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아파트 위층에서 거리를 향해 총을 무차별 난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뉴스 김은미입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