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목적 We Made It 전여빈 이다윗 박근록 주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예술의 목적 We Made It 전여빈 이다윗 박근록 주연

시놉시스 미대생인 누리와 훈은 졸업작품 제작 기간 중에 다른 꿍꿍이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이 작당모의에는 반드시 필요한 한 명을 끌어들여야 한다. Synopsis Art college students, Nuri and Hoon have illegal plan instead of preparing graduation piece. But they need one more member for it. Character & Cast 전여빈 (누리 역) JEON Yeobin 이다윗 (훈 역) LEE David 박근록 (고군 역) PARK Geunrok 기획의도 대학에서 철학과 순수예술이 사라지고 있다. 이른바 돈이 안 된다는 이유다. 정확히는 취업실적이 안 나와서 대학평가 성적표에 누가 된다는 것이다. 가장 순수해야 할 대학의 상아탑조차 취업을 알선하는 노예상으로 전락했다. 바른 사회의 척도인 정의와 명예가 돈에게 패배했다. 비리와 부패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도덕과 양심을 배운 학생들은 결국 입시교육 12년동안 희생양으로 길들여진 것이다. 목적성을 상실한 청춘이 도덕적 일탈로부터 그들이 추구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이것은 영화라는 꿈을 좇는 나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Director’s Statement 2016 in Korea, most of university decided to remove the department of philanthropy and fine art, cause of they can make success to get student get a job. The young spirits who lost their purpose for dream realized their goal instead of the money through behavior of immoral. That’s exactly the word for me who persuade for dream of film. Credit |각본/연출| 현조 Hyunzo |촬영| 조현일 JO Hyunil |조명| 김용수 KIM Yongsu |미술| 김선정 KIM Sunjeong |동시녹음| 함철훈 HAM Cheolhoon |프로듀서| 공지영 GONG Jiyoung |출연| 전여빈JEON Yeobin 이다윗 LEE David박근록 PARK Geunrok 명계남 MYUNG Gyenam정민성 JUNG Minsung 한승현 HAN Seunghyun 유진호 YU Jinho 우상기 WOO Snagki 허정희 HEO Junghee |제작부| 양성제 YANG Seongjae 박량우 PARK Ryangwoo |조연출| 임선영 YIM Sunyoung |연출부| 최은정 CHOI Eunjeong 이우림 LEE Woolim |스크립터| 정윤선 JUNG Yunsun |촬영부| 최종만 CHOIJongman김영찬 KIM youngchan 최준영 CHOI Junyoung |데이터매니저| 공지영 GONG Jiyoung |조명팀| 김형주 KIM Hyoungjoo 조대원 JO Daewon 구성호 GU Seongho |그립팀| 김동령 KIM Dongryoung |미술부| 김상식 KIM Sangsik 현숙 HYUN Sook 박현정 PARK Hyunjeong |의상| 인지애 IN Jie |의상&분장팀| 엄슬기 YEOM Seulgi 박은희 PARK Yeunhee |무술| 노남석 NO Namseok |편집| 현조 Hyunzo |DI| 현조 Hyunzo |CG| 현조 Hyunzo |음악| 이승준 LEE Seungjun |기타리스트| 이정호 |영어자막| Teresa Cattarin |SFX| 이승준 LEE Seungjun |제작| 유영식 |총괄프로듀서| 송혁조 |제작책임| 장광수 |제작관리| 박찬옥 부지영 홍지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작운영| 박창인 심은주 |배급/유통지원| 문미리 임수아 |기자재운용/작품아카이빙| 서혜진 |행정지원| 김수덕 함복규 김윤주 김단비 정하선 #전여빈 #Yeobeen #빈센조 #멜로가체질 #낙원의밤 #이다윗 #박근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