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17.3.3)[부동산 직톡] '33조 꿈의 프로젝트' 용산역세권 개발 다시 살아날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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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최대 개발 사업’이라고 불리다가 4년전 좌초했던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역세권) 프로젝트가 부활할 수 있을까. 땅집고(realty.chosun.com)의 부동산 직격 토크쇼 ‘부동산 직톡’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개발 가능성을 집중 분석했다. 출연자들은 실제 개발이 재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가능성은 커졌다고 분석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당시 삼성물산이 사업주관사에서 발을 떼는 등 자금난이 있었지만 지금은 자금력이 풍부해졌고, 미군기지가 이전하면서 용산권 개발사업이 활성화돼 여러 상황이 바뀌었다”며 “부동산 경기도 지난 3~4년간 살아났기 때문에 재시동·재개발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과거 통합개발 방식은 사업 규모가 너무 커서 실패했다”며 “필지를 잘라서 단계적으로 개발한다면 자금난과 사업 불화 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코레일과 서울시의 관계가 어떻게 조율될 것인지는 문제”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