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맛있는 유실수 TOP10 / 농약 안쳐도 되는 과일나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맛있는 유실수 TOP10 초보자용 유실수는 품종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관리가 쉽고,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하고, 약을 안쳐도 맛있는 열매를 소량이라도 수확할 수 있는 초보자용 유실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지대가 필요한 다래,포도 등의 넝쿨 유실수는 초보자가 관리하기 힘들어서 제외 하였습니다. 열매가 맛이 없는 유실수도 과감하게 제외 하였습니다. 사과,배 같이 달지만 열매를 수확하기 힘든 유실수도 모두 제외 하였습니다. 1위부터 4위는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맛있는 유실수입니다. 1위 무화과 무화과는 노력대비 가장 맛있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무화과를 가장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무화과는 병충해가 거의 없구요.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흰색점액질이 병충해를 방어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그냥 방치해도 알아서 잘크고 맛있는 열매도 제공해 주는 최고의 유실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재배되는 무화과는 승정도후인,봉래시,바나네 품종이 있는데요 승정도후인은 주로 농장에서 재배하고, 봉래시는 열매 끝부분이 크게 갈라져 말벌이 많이 찾아 옵니다. 그래서 텃밭에서 키울, 무화과 추천 품종은 바나네 품종이 제일 좋습니다. 추위에 강한 편이고, 당도도 제일 높은 편이며, 과일 끝부분이 잘 벌어지지 않아서 말벌이 먹기전에 수확할수 있습니다. 무화과의 수확시기는 8월-10월 사이입니다. 무화과는 한번 심으시면 다음해 부터는 가지를 잘라서 쉽게 삽목이 가능하므로, 무제한으로 번식할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2위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병충해에 아주 강한 편이라 농약을 치지 않아도 수확 가능합니다. 산성토양을 좋아하고, 통풍이 잘되는 부직포 화분을 이용하며, 피트모스 라는 블루베리 전용토에 심어야 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한번 세팅하고 나면 정말 키우기 쉬운 유실수입니다. 품종별로 심으시면 맛도 다르고, 첫 수확시기가 모두 달라서 지속적인 수확이 가능합니다. 블루베리는 보통 6월부터 수확하는데 본격적인 병충해가 오기전에 모두 수확할 수 있습니다. 3위 왕산딸기 왕산딸기를 추천하는 이유는,병충해도 없고, 달콤하고 맛있는 열매가 알아서 열리고, 알아서 잘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한그루를 심으면 다음해 몇그루가 더 번식해 있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번식을 합니다. 이것이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으니, 만약 심는다면 텃밭의 제일 구석에 심으셔야 합니다. 산딸기의 수확시기는 4월-6월 사이입니다. 4위 앵두나무 앵두나무 한 그루 정도는 텃밭에 꼭심어야 됩니다. 이른 봄에 귀엽고 예쁜 꽃을 볼 수도 있구요, 빨간 열매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따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앵두나무도 약을 치지 않아도 수확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대왕앵두 품종이 있는데요, 일반앵두에 비해서 신맛이 덜하고 당도도 높으니 꼭 심어보세요. 앵두의 수확시기는 6월부터입니다. --------------------------------------------- 5위부터 10위는 농약이 필요하지만 농약을 안쳐도 소량의 수확은 가능한 맛있는 유실수입니다. 5위 감나무 텃밭에서 기본중의 기본은 감나무입니다. 저희 텃밭에 감나무가 많은데 가장 많이 식재한 감나무가 태추감나무입니다. 감나무 하면 너무 뻔한 맛이라는 생각에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추감은 배단감 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물도 많고 아삭아삭한 배의 식감에 당도도 높아서 일반 단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황쓰팜 과거 영상에서 태추단감영상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텃밭에 태추단감,야오끼 왕대봉감 두가지만 식재하면 최상급 감나무는 다 식재 하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나무는 병충해에 아주 강한 편이지만 몇 번의 농약을 치셔야 정상적이 수확이 가능합니다. 주로 깍지벌레가 많은 편입니다. 태추단감의 수확시기는 9월중순부터 이며 다른 감보다 약간 빠른 편입니다. 6위 밤나무 텃밭에 무슨 밤나무냐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한번 키워 보시면 재미가 솔솔합니다. 밤나무는 대보왕밤과 왕유밤이 유명합니다. 저희 텃밭에 밤나무가 두그루 있습니다. 식재하고 3년차부터 밤이 제대로 열리기 시작했는데 그냥 방치해도 귀여운 고슴도치 같은 밤송이가 잘 열리고 알아서 바닥으로 떨어 지면서 알밤이 튀어 나오므로 그냥 줍기만 하면 됩니다. 추전 품종으로는 왕유밤이 품종이 있는데요 알맹이도 크고, 당도도 높고 껍질도 잘 까지는 신품종입니다. 왕유밤의 수확시기는 9월하순부터입니다. 7위 살구나무 살구나무를 추천하는 이유는 병충해에 강하고, 빨리 수확가능하며 맛있기 때문입니다. 한그루만 식재할 경우 자가수정 가능한 품종을 심으시면 됩니다. 복숭아와 비슷하지만 복숭아에 비해서 병충해도 작은 편이고, 수확도 빠르고 약을 치지 않아도 노랗고 달콤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살구의 수확시기는 6월 중순부터입니다. 열매가 잘 열리게 하려면 두가지 품종을 섞어서 심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에는 살구와 자두를 1:1로 섞어놓은 더 맛있는 플럼코트라는 묘목을 구할수 있으니 플럼코트로 식재하셔도 좋겠습니다. 8위 대추나무 대추나무는 한그루만 심어도 열매가 잘열리고 병해충에 강하고, 전지만 잘해주면 됩니다. 대추는 봄이 와도 새순이 정말 늦게 나오는 나무입니다. 대추나무 종류는 복조대추와 왕대추가 있는데요. 복주대추는 재래종으로 알이작고 당도가 높고 건대추로 활용됩니다. 주로 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왕대추는 알이크고 사과대추라고도 부릅니다. 사과대추는 거의 생과로 먹고, 당도가 정말 높아서 익었을 때 생과로 드시면 정말 맛이 있습니다. 수확시기는 9월부터입니다. 이왕이면 이 두가지를 심어서 골고루 맛보면 좋겠습니다. 9위 미니사과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사과나무의 재배 지역이 대구에서 점점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큰 사과나무는 농약을 많이 쳐야 수확이 가능하지만. 미니사과나무는 상대적으로 병충해에 강한 편이라 방치해도 어느정도 수확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약을 조금은 쳐주셔야 정상적인 수확이 됩니다. 미니사과는 알프스오토메,루비에스 품종이 있는데요. 특히 알프스오토메 품종이 병충해에 강한 편이라 방치해도 어느정도 수확이 됩니다. 루비에스 품종은 약을 더 많이 쳐주셔야 합니다. 알프스오토메 수확시기는 9월 하순부터입니다. 10위 석류나무 석류나무는 신석류, 단석류 가 있는데요. 신석류는 공장에서 가공식품으로 많이 이용하구요. 가정에서는 단석류를 많이 심습니다. 두가지 장단점이 신석류는 추위에 강하고. 단석류는 맛있는 반면 추위에 약한 편이라서 중남부 지역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