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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포커스 게임 가입 버튼을 통해 힘이 되어 주세요! / @efocusgame 🟩 기사 보기 드림에이지의 야심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출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키텍트'는 총 전사, 마법사, 암살자, 전투사제, 사냥꾼 등 총 5가지의 직업을 제공하며 특히 '배틀 스탠스'라는 독특한 시스템은 직업 선택의 핵심적인 기준이 될 전망인데요. '배틀 스탠스'는 모든 직업이 솔로 플레이 시에는 '딜러' 역할을 공통적으로 수행하다가 파티 플레이나 PvP, 보스 레이드 등 특정 상황에서는 각 직업 고유의 역할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전사는 딜러와 탱커를, 마법사는 딜러와 버퍼를, 암살자는 딜러와 PvP딜러를, 전투사제는 딜러와 힐러를, 사냥꾼은 딜러와 디버퍼 역할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직업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클래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업 선택에 있어 무소과금 유저에게 가장 먼저 추천되는 직업은 전투 사제입니다. 전투와 힐링이 모두 가능한 원거리 직업으로 개발진이 '특별한 직업'이라고 언급할 만큼 다재다능한데요. 빠른 시전 속도와 즉발성 스킬로 높은 피해량을 자랑하며 몬스터를 끌어당겨 광역 피해를 주는 등 사냥 효율이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힐링 스탠스를 통해 유지력이 높아 상위 사냥터 도전이나 장시간 자동 사냥에 매우 유리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PvP에서도 준수한 활약이 가능해 압도적인 1순위 추천 직업으로 꼽힙니다. 다음으로 고려해볼 만한 직업은 사냥꾼입니다. 무난한 원거리 딜러로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수의 광역 스킬과 넉백 스킬, 그리고 디버퍼 스탠스를 활용해 파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평가에서는 전투 사제에 비해 시전 속도나 전반적인 피해량이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화려한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마법사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스킬이 광역기로 구성돼 있고 버퍼 스탠스를 통해 아군을 강화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하지만 시전 속도가 느리고 지속 피해나 설치형 스킬 비중이 높아 초반에는 효율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중요한 초반 구간에서는 딜이 분산돼 불리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성장이 뒷받침되는 소과금 유저에게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근접 직업인 전사와 암살자는 선택에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전사는 묵직하고 강력한 한 방과 뛰어난 탱킹 능력을 갖췄지만 공격 속도가 매우 느리고 높은 수준의 장비를 요구해 몬스터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는 사냥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배틀 스탠스'를 통해 딜러와 탱커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인데요. 파티 던전이나 보스 레이드 등 특정 콘텐츠에서는 탱커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지므로 소과금 유저라도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존재합니다. 암살자는 빠른 공격 속도와 폭발적인 피해량을 자랑하지만 PvE 콘텐츠가 중요한 무소과금 유저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PvP 콘텐츠에서 그 진가가 드러나는데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쾌감을 즐기고자 하는 '진정한 과금 유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키텍트'는 모든 유저가 하나의 세상에서 만나는 단일 채널로 운영되므로 초반 사냥터의 자리 경쟁은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곽유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