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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내부의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하수도 준설 기사 박찬우(26) 씨!✨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준설 일에 매료되어 10년 차 준설 기사로 일하고 있다. 1m 높이의 좁은 하수관에서 허리도 펴지 못한 채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고된 작업이지만 역류와 침수 문제를 해결한다는 책임감으로 오늘도 지하 세계로 향한다. 도시의 안전을 지키는 숨은 영웅! 박찬우 씨의 이야기다. 📌[본방송] 매주 (화) 오전 9시 30분 📌[유튜브] 매주 (화) 업로드 #하수도 #하수관 #하수도준설 #하수관준설 #하수도암거 #하수도청소 #준설기사 #20대준설기사 #퇴적물흡입 #슬러지흡입 #하수도퇴적물 #준설차 #준설차량 #맨홀 #빗물받이 #빗물받이청소 #CCTV로봇 #하수관로봇#장마대비 #하수도역류 #허리디스크 #허리강화 #당찬도전 #아무튼청춘 #국회방송 출연자의 의견과 주장은 국회방송의 공식입장이 아닙니다. 출연자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무분별한 악의적 인신공격성 댓글은 삭제 및 추가 조치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유튜브의 독자적인 정책 변경으로 영상에 광고가 나올 수 있습니다. 국회방송 채널은 광고수익 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 국회방송 구독하기 ▷ / @natv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