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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초·원천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기초·원천 기술사업화 콘퍼런스 2016'을 열고, 기초·원천기술의 사업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에 도움이 되는 연구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기초 연구뿐만 아니라 사업화도 잘 이뤄지는 나라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지능형로봇과 무인항공기 등 8개 기술 분야별로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고,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환영사 들어보겠습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정부가 지원하는 R·D 자금을 가지고 하는 여러 사업은 기초 연구, 원천 연구를 해서 과학 기술의 발전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을 좀 더 실용적으로 탈바꿈시켜서 기업이 쓸 수 있는,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경제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만드는 이런 것으로 해야겠다는 많은 지적이 있어서 저희가 정부 정책에 특히 공공 R·D에 반영을 많이 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5_20151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