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한국교회의 역사도 배우고 우리의 신앙도 돌아볼 수 있는 곳을 5회에 걸쳐서 살펴볼텐데요. 오늘은 먼저 한국교회 신앙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소개합니다. 천수연 기잡니다. 지난 10일, 서울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우리나라에 복음전파는 물론 의료와 교육, 독립을 위해 애썼던 선교사와 그 가족 145명이 묻힌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묘원 안내 자원봉사자 나중에 셔우드 홀은 커서 의사가 되죠. 무슨 의사가 되죠? 결핵 전문의가 되죠. 한국교회의 초석이 된 선교사들의 묘원을 살펴보고 나면, 묘원 아래 양화진홀에서 당시 선교사들의 활동과 양화진의 역사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김 준 집사 / 강원도 속초 조양감리교회 한국교회 선배들의 믿음의 뿌리를 찾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너무 잘 꾸며져 있고, 안내도 너무 훌륭했고. 양화진선교사묘원은 2006년 재정비 이후 해마다 방문객이 늘고 있다. 올해 들어 이곳을 찾은 이들은 5만여 명, 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지난 달에는 9천 4백여명이 다녀갔다. 안창민 집사 / 묘원안내 봉사자 전국에서, 주말에 특히 토요일에 집중적으로 많은 참배객들이 오고 계십니다. 많을 때는 1천 명에서 2천명을 초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어른들은 물론,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신앙교육의 장으로 많은 교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서창범 주일학교 교사/ 서울 성복교회 선교사님이 어떤 건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이곳에서 설명듣고,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선교사님들 알게 되고, 꿈이 바뀐 아이들도 많아요. 묘원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된다. 방문 전에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을 하면 100여명의 교육된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기독교역사와 신앙교육의 장으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