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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부산 영도구 봉래동 1가 29번지 매립지에 28층 라발스호텔을 착공, 영도구청에서 허가를 받아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선 안전 후 시공"을 무시한채로 공사를 진행 오늘과 같이 집이 붕괴되었고 관할구청인 영도구청에 공사 중지요청을 수차례했으나 시공업체에 행정지도를 하였다는데도 불구하고 집이 완파되어 주민들이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 있지만 영도구청은 아직 뚜렷한 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시행사인 부산일보사의 눈치를 보고 있는지 묻지 않을수가 없다. 영도구청은 집이 위험하고 곧 무너질 위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지시킬 권한이 없다라는 수동적인 대체로 주변 주민들이 힘겹운 고통을 보내고 있다. 영도구청에서 허가는 주었고 주택들이 무너지는데도 중지는 못한다는 논리로 회피하고 있다는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얼마전 사하구에서 오피스텔 건물이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되어 지역국회의원들께서 발벗고 나서고 있지만 영도구의 구의회 및 영도국회의원께서는 과연 서민들을 위한 대변자 또는 지역주민들의 중개인이라고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공사로 인해 집이 무너지는데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대성운종합건설과 감독을 제대로 하지못하는 구청관계자들의 갑질속에 주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다. 금년 5월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들의 삶과 안전을 중요시 했지만 공동시행사인 부산일보와 대성문종합건설은 아직까지 70~80년대 생각으로 일을 추진하고 있다. 현 첨단시대에 맞지않는 생각과 업무로 진행한다면 결과는 무너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공사로 인해 잘못된것을 인정하면서도 투자자들의 손실을 주면 안된다는 것으로 일관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주민들이 살 수 있도록 안전대책 마련 후 공사를 시행해주기 바라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