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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3천 원이면 엄마나 아빠와 아이가 두 시간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키즈카페가 늘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노키즈존'의 반대로, 아이 방문을 환영한다는 의미의 이른바 '키즈오케이존' 음식점들도 서울에 등장합니다. 아이와의 편한 외출을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어붙였는데요. 차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놉니다. 엄마는 모래 놀이를 하는 아이와 즐겁게 놀아줍니다. [정고은 / 서울 신내동 : (키즈카페는) 물건이 다양해서 아이도 에너지를 얻어가고 저도 아이에게 다양한 물건을 제공해줌으로써 저도 쉴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습니다.] 서울시가 두 번째로 만든 공공형 키즈카페입니다. 비용은 2시간에 아이 2천 원, 보호자 천 원이며 취약계층은 무료입니다. 이런 서울형 키즈카페가 연내 20곳으로 많아지고 2026년에는 4백여 곳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호은영 / 서울 면목동 : 넓고 쾌적하고 좋은 면이 많아요. 앞으로 이런 카페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하반기부터 서울에서 아이와 맘 편하게 외출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납니다. '키즈 오케이존'은 아이 출입 금지한다는 '노키즈존' 반대 의미인데 음식점 입구에 아이를 환영한다는 의미의 마크를 붙인 '키즈 오케이존' 음식점들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생겨 2026년까지 7백 곳으로 늘어납니다. 최근 한 설문 조사에서 영아를 키우는 부모 86%가 나를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영유아 부모들을 위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공간을 재단장해 11월부터는 아이를 잠시 맡기고 공연 관람도 가능합니다. 영유아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족화장실도 용산가족공원과 한강공원 등에 조성됩니다. 대중교통을 타기 쉽지 않은 영아 가족을 상대로 내년부터 카시트가 있고 유모차도 실을 수 있는 대형 택시인 이른바 '엄마아빠 전용택시'도 운영됩니다. YTN 차유정입니다. YTN 차유정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