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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광명시의회의 2명의 시의원이 국민권익위로부터 윤리강령을 위반했다는 통보를 받았는데요. 권익위의 통보를 받은 지 수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광명시의회가 아무런 징계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지만 시의회에선 징계를 위한 조직 구성도 못하고 내부 분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동료 여성 시의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던 광명시의회 구본신의원.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5월, 구 의원의 성희롱을 인정하고 윤리강령을 위반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안성환 전 의장 역시 지난해 관용차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면서 국민권익위로부터 위반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 시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시의원들이 윤리적으로 문제를 일으켰지만, 수 개월이 지나도록 시의회 차원의 조치는 없었습니다. 권익위로부터 위반 통보를 받고도 광명시의회가 두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조차 하지 않자, 시민단체는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며 신속한 징계에 나설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 허정호 / 광명시민사회단체협의회 운영위원장 ] "의원들의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윤리위원회를 열어서 징계를 하지 않고 오히려 현재까지 의원들이 징계를 받지 않는 건 크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시간을 끌고 의정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시의회의 신뢰도를 떨어뜨릴뿐더러 시민들이 내는 세금을 낭비하는 길입니다." 지역사회의 비판이 거세지자, 광명시의회는 이달 11일 두 의원을 윤리특위에 징계요구건으로 회부했습니다. 하지만, 윤리특위 위원장 선출부터 여야가 충돌하면서 정작 징계안 심사는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명시의회 윤리특위 구성은 국민의힘 3명과 민주당 2명. 후반기 원구성 당시 양당은 윤리특위 위원장으로 정영식 의원을 선출하기로 합의했지만, 이와 달리 이형덕 의원이 위원장으로 나섰다는 주장입니다. [ 정지혜 /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 "당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합의된 사안에 대해서는 그걸 맞춰야 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그게 달라졌을 경우에는 다시 한 번의 합의가 이뤄져야 되는데 그런 게 없이 일방적으로 주장을 하신 거고..." [ 정영식 /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3명의 위원을 가져가는 당은 위원장을 안 맡는 걸로 되면서 위원장이 민주당 몫인데 굳이 정영식이 아니더라도 누구를 한들 우리 내부에서 정하는 건데 그거를 왜 반대를 하느냐..." 결국 양당의 마찰로 윤리특위 위원장 선출이 실패하면서 징계안 심사도 미뤄졌습니다. 이를 놓고 양당이 동료 의원을 징계해야 되는 만큼 제 식구 감싸기를 위한 시간끌기가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윤리 특위가 제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 영상취재: 이병권 기자 ] ■ 뉴스 시청 및 제보 ▷ 케이블TV : SK브로드밴드 B tv 채널 1번 ▷ 홈페이지 : 'ch B tv' 검색 https://ch1.skbroadband.com ▷ 유튜브 : 'ch B tv' 검색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 제보 이메일 : 조윤주 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시의회 #광명시의회윤리특별위원회 #윤리특위 #징계 #광명시민사회단체협의회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조윤주기자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광명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