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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도 섭렵한 할매ㆍ할배…노련미ㆍ솔직함 강점 [앵커] 최근 TV를 켜면 예능 프로그램에서 윤여정 씨와 백일섭 씨 등 이른바 할매, 할배 연예인들의 맹활약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연륜에서 오는 솔직함과 노련함으로 드라마를 넘어 예능까지 섭렵하고 있습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천국이 따로 없는 동남아 휴양지의 작은 식당 '윤식당'. 사장 윤여정은 밀려드는 주문에도 여유로운 손놀림으로 치킨도, 불고기도 뚝딱 해냅니다. 방금 만든 맛깔난 음식은 13%가 넘는 높은 시청률의 원동력입니다. [윤여정 / '윤식당' 사장 역] "제가 여배우의 대명사는 아니니까. 저는 여배우가 아니고 이제 노배우죠. 저 같은 경우는 언젠가부터 제 일을 즐기고 살리라 결심을 해서…"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는 할매, 할배 연예인 찾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의 신구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식당 아르바이트생 역할을 거뜬히 해냅니다. 앞서 '꽃보다 할배'에서 사람좋은 웃음으로 팀웍을 이끌었던 그는 '윤식당'에서도 손님들에게 웃음을 선물합니다. [신구 / '윤식당' 아르바이트생 역]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노인네가 외국인들을 대접하는 모습을 혼자 상상하면서 재밌기도 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신구와 함께 유럽을 누비던 꽃할배 백일섭과 배우 하정우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김용건은 솔직한 노년의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며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