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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방울덩굴꽃 분류: 속씨식물, 후추목, 쥐방울덩굴과 서식지: 산, 들 학명: Aristolochia contorta Bunge 꽃말: 외로움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 일본과 중국, 한국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에 서식하며 꽃은 한여름에서 늦여름 사이에 초록색으로 피지요, 열매를 약재로 쓸 수 있으며 덩굴성 줄기로 자라며 크기는 약 1~5m 정도 자랍니다. 잎은 어긋나는데 밑은 움푹 패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의 길이는 약 1~7cm 정도이고 초록색의 꽃은 잎겨드랑이에 핍니다. 나팔 모양의 꽃은 아래쪽이 혹처럼 볼록하고 그 윗부분은 깔때기처럼 생겼는데, 한쪽만 길게 꼬리처럼 자라지요, 혹처럼 생긴 부위에 6개의 암술과 수술이 들어 있고 삭과 1)로 익는 열매는 밑으로 처지며 6갈래로 터집니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맺지요, 한국에서는 전국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주로 산과 들, 개울가 등에 서식하며 자랄 때에는 다른 나무를 올라가는 덩굴성입니다. 열매를 가을에 따서 햇볕에 말린 것을 ‘마두령(馬兜鈴)’이라고 하여 천식이나 해소의 치료에 쓰며, 이뇨제·거담제로도 사용합니다. 뿌리는 ‘청목향(靑木香)’이라고 하여 뱀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 해독제로 맹독을 다스리는 약재입니다. 꽃이 재미있게 생겨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는데 열매가 수박처럼 탐스럽지요, 약재로 사용할 때는 동의보감과 백과사전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