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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효과적인 복음전파의 도구로 미디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 기독 방송인들의 최대행사인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이 26일부터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앵커: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이 열리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나가있는 취재기자와 전화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태원 기자 기자: 네, 제가 있는 곳은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되고 있는 NRB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 현장입니다. 앵커) 네. 먼저 NRB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 어떤 행산가요? Q1) NRB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 소개 A) 미디어 통한 복음전파 위해 세계기독미디어 한자리에 모여 A) 미디어 선교·기독교가치 확산 주제로 함께 소통 기자: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은 NRB, 우리말로는 ‘세계종교방송협의회’가 매년 주최하면서 방송을 통한 복음전파, 나아가 미디어를 통한 선교와 전도, 기독교적 가치를 알리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정보공유와 콘텐츠 교류, 다양한 이슈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나누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기독 방송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그야말로 기독방송인의 축제의 장인 것 같은데요. 올해 행사 규모는 어떻습니까? Q2) 2019 NRB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 행사 규모는? A) 전 세계 40여 개국·200여 기관·2000여 명 참가 A) 4일간 대륙별 TV·라디오·미디어선교단체 등 사역공유 A) 200여 개 부스 전시회·기독영화 시사회·리셉션 등 진행 기자: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은 매년 행사가 열리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미디어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행사입니다. 특히 올해 75회째를 맞아 세계 40여 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미디어와 선교단체, 업체 등 200여 기관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 숫자는 2천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미디어 트렌드가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때에 전 세계 기독교 미디어 전문가들이 모인 행사인 만큼 나흘간 일정에는 각 대륙별,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 소셜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와 플랫폼 사업자, 기술전문기업, 미디어 선교단체 등의 사역발표와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흘간 세분화된 규모와 주제로 세미나가 이어지고 있고 그 속에서 자유롭게 정보와 콘텐츠 교류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또한 NRB 컨벤션에선 200여 개의 부스 전시회 뿐 아니라 저녁시간에는 영화시사회와 비즈니스 리셉션들도 진행되고 있어 미디어로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기회들이 만들어진다는 데 주목이 됩니다. 앵커) 그렇군요. 전 세계 주요 기독미디어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인만큼 미디어선교의 주요 이슈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올해 세계 기독교 미디어가 주목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Q3) 2019 미디어선교, 주요 이슈는? A) 4차 산업혁명시대, 미디어선교 대응 전략 논의 A) 콘텐츠 시청·유통시장 변환 따른 기독미디어 현황 A) 증강·가상현실 활용한 기독교교육 콘텐츠 활성화 A) 미디어선교 사역현장의 적용 전략 공유 기자: 4차 산업 발전 속에서 모든 분야의 기술이 변화하고 특히 미디어 기술의 변화가 지금보다 더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독교 미디어 전문가들 또한 적극적인 대응과 시도를 해가는 모습입니다. 콘텐츠 시청패턴이 변하면서 퓨어플릭스, 크로스플릭스와 같이 기독교 세계관을 담은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사업자가 등장하고 있고 체험형 기독교문화관에서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미디어컨텐츠도 선보였습니다. 특히 시간마다 이어진 세미나에선 기술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 디지털변화에 대해서도 다양한 고민과 대안을 나눴는데요, 방송과 기관, 교회 미디어 등 사역현장에서 미디어변화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사례를 소개하고 노하우를 나누는 장이 됐습니다. 앵커) 특별히 CTS가 한국 기독미디어를 대표하여 매년 NRB 컨벤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NRB 컨벤션에서도 미디어선교를 위한 각국 기독미디어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활동들이 있었나요? Q4) 대한민국 대표 기독미디어 CTS, 2019 NRB 주요활동은? A) CTS 2000년 후반부터 NRB 매년 참가 A) 지로드코리아 모바일 앱 서비스 등 뉴미디어 선교 기자: 네! CTS는 2000년대 후반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독방송사로서 NRB컨벤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CTS와 자회사 IT전문기업 지로드가 전시부스를 마련해 CTS사역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소개해 많은 미디어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전 세계를 대상으로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CTS의 사역들을 소개 받은 각국 미디어 관계자들은 CTS의 영상선교 사역을 향한 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장 참가자 인터뷰 들어보시겠습니다. int) 로널드 해리스 대표 / MEDIAlliance International 앵커) CTS를 향한 기대의 메시지도 들어봤는데요. 이번 2019 NRB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을 통한 기대도 전해주십시오. Q5) 2019 NRB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 통한 기대는? A) 미디어선교 위한 세계 주요 기독미디어기관 적극적 교류 A) CTS, 동아시아 미디어선교 중심기관으로 발돋움 기자) 네, 이번 세계기독미디어컨벤션을 통해 대륙 간 미디어선교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과 대응방안이 공유됐습니다. 특별히 세계를 교구로 하는 순수복음방송 CTS가 동아시아 기독방송사들의 헤드 카운터로서 협력네트워크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교육선교는 물론 전 세계 복음화를 향한 CTS의 비전을 세계 기독미디어 기관과 함께하며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컨벤션에 참가한 각국 기독미디어들도 변화하는 미디어산업현장에서 건강한 기독미디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향점을 확인했다며 미디어선교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김태원 이었습니다.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미디어 선교의 지향점을 확인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2019 NRB 세계 기독미디어컨벤션 소식 잘 들었습니다. 김태원 기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