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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대구에 일이 있어서 한 번 갔다가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1호선 하양 연장 구간을 한 번 타 봤고, 하양역까지 간 후 반대편 상행 승강장으로 건너가서(대합실 통해 이동 가능) 타고 왔던 열차의 진입 영상을 찍고 운행 시작 안내방송도 한 번 녹화를 해 봤습니다. 대구 지하철 차내 안내방송이 거의 11년만에 바뀌었더군요. 이전에 "내리는 문" 이라고 언급했던 것을 11년 만에 "내리실 문"으로 다시 고쳐서 부르고 있었고 "~ 하십시오" 라고 언급했던 것도 "~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 고쳐서 부르고 있었습니다. "내리는 문", "~ 하십시오" 로 언급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고쳐서 부르는 게 승객들께 예의를 더 갖추고 괜찮게 들린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여기 운행 시작 안내방송에서 조금 보충을 희망하는 게, 그냥 "어디 쪽으로 가실 승객께서는" 하는 것보다, 중간 주요 역을 언급해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1호선 설화명곡행 열차라면 "동대구역, 반월당, 월배 쪽으로 가실 승객께서는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고 1호선 하양행 열차라면 "월배, 반월당, 동대구역 쪽으로 가실 승객께서는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호선도 문양행 열차의 경우 "수성알파시티, 반월당, 성서 쪽으로 가실 승객께서는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영남대행 열차의 경우 "성서, 반월당, 수성알파시티 쪽으로 가실 승객께서는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바꾸면 좋겠습니다. 3호선도 칠곡경대병원행 열차의 경우 "명덕, 서문시장, 칠곡운암 쪽으로 가실 승객께서는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또 용지행 열차의 경우 "칠곡운암, 서문시장, 명덕 쪽으로 가실 승객께서는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바꿔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