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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털의 쇼핑 사이트. '청귤'을 검색해보니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가부터 쇼핑몰까지 판매 목록이 줄을 잇습니다. 하지만 실제 판매되는 건 청귤이 아닌 풋귤. 청귤은 풋귤과 다른, 봄철에 수확해 주로 약재로 사용하는 재래종으로, 현재는 재배농가가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혼란을 막기 위해 2016년, 덜 익은 감귤은 풋귤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조례가 만들어졌지만, 시중은 물론 농가에서도 여전히 풋귤을 청귤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봉진 / 풋귤 재배 농가 "청귤로 해야 인터넷에서 서울 분들이나 도외분 들이 알아듣잖아요. 풋귤이라고 하면 잘 못 알 아 듣잖아요." 가공음료의 표기가 잘못된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한 대기업이 풋귤 과즙을 넣은 탄산음료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는데, 제품명에는 청귤을 사용한 겁니다. 연재성 / 00업체 커뮤니케이션 팀장 "일생생활 속에서 큰 틀에서 혼용돼서 사용되고 있어서 같은 의미로 판단을 했습니다. 풋귤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것을 별도 표기해서 9월 중 순부터 생산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풋귤사업단은 최근 인터넷과 SNS 등에서 풋귤을 청귤로 표기한 사례 100여 건을 적발해 지도에 나섰지만,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백지훈 / 제주도 감귤진흥과 풋귤 유통 담당 "현재 감귤 조례에 풋귤에 대한 정의는 있지만 명칭 혼용 사용에 대한 벌칙 조항은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부정확한 명칭 사용으로 인한 소비자 혼란을 막기 위해 홍보와 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