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고령임신인데 착상잘되는 방법있나요? | 고령임신, 고지은 한의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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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 의료상담 답변은 '환자와 의사를 잇는' 닥톡에서 배포합니다. 출처 : https://www.doctalk.co.kr/counsel/vie... 현재 시험관4차까지 진행한 40대중반 고령난임 부부입니다. 4차까지 시험관을 진행했지만 착상이 한번도 된적이 없어요 . 자궁내막도 6mm정도로 얇은편이고 게다가 최근에는 생리양도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도 있고 나이가 많다보니 이러다 폐경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급해져요 이런저런 스트레스 때문인지 질염도 자꾸 생기고 .. 요즘 너무 우울합니다. 난자채취 할때 과배란 하면 보통 7~10개 정도는 채취되고 5일 동결배아도 1-2개 가량 나와서 제나이를 고려하면 배아질이 괜찮나보다 했는데 아닌가봐요. 저도 착상이 잘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고지은입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이시고 시험관을 4차까지 진행했는데 그동안 한 번도 착상이 되지 않으셨다고 착상이 잘 되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 주셨습니다. 그리고 과배란 채취시 5일동결배아도 나온다고 하셨는데 질문자님의 연령에서 5일배양 배아가 나왔다는 것은 사실 배아 상태가 좋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궁내막의 두께가 6mm로 얇은 편이고 생리 양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반복되는 질염 증상까지 보여서 착상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이 커지실텐데요. 먼저 착상이 잘 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자궁내막의 두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궁내막의 두께가 6mm정도로 얇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배아이식에 적합한 내막두께는 보통 8~10mm정도라고 하는데 난소에서 난포가 자라는 시기, 배란 전 난포기 동안 자궁내막도 점점 두터워지는 기능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근데 현재 질문자님께서는 그 부분의 속도가 느리고 최대치까지 증식이 잘 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수정란이 다가왔을때 자궁내막의 두께가 얇아서 결합하는 힘이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돕기위한 자궁내막 증식에 도움이 되는 식이를 6가지군으로 나눠서 설명드리면 콩류(검은콩,두부,두유등),녹색채소군(브로콜리,양배추,샐러리),콩곡물(현미,귀리,보리,아마씨),견과류(호두,잣,아몬드등 너트류),등푸른생선(고등어,삼치,꽁치),해조류(미역,다시마,김) 등이 있는데 이러한 음식들은 내막을 두껍고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는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돕고 세포질의 팽창과 혈류순환 강화를 돕는 음식들입니다. 그리고 식이외에도 이러한 부분을 보완 하기 위해 한의한적인 치료를 통해서 착상 준비 도움을 드릴 수가 있는데요 침 치료, 약침 치료, 자궁심부 치료 등의 원내치료와 함께 필요한 경우 착상 결합력을 높여주고 착상 유도물질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착상탕의 복용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증상에 대한 치료를 위한 한약 복용 등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현재 반복되는 질염이 있다고 말씀주셨는데 만성적인 염증 역시 착상에 방해가 되는 요소 중 하나이기때문에 질,경부를 해독하고 깨끗한 혈류가 원활하게 공급되는 질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음이 점점 조급해지고 반복되는 착상실패로 상심이 크시겠지만 다시한번 잘 준비해서 건강하고 빠른 임신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