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우즈벡서 수배된 20대 남성, 신분 숨기고 7년간 한국서 한 일 / KBS 2025.10.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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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유학생 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 A 씨, A 씨는 이후 아프리카의 우물 사업을 지원한다며 9억 5천여만원을 모금한 뒤, 이 가운데 약 2천 7백여만원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에 송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남성은 SNS에 이슬람 난민 사진을 올리며 모금 활동을 했고, 경기도에서 축구 동호회도 운영하며 자국인 우즈베키스탄 회원들을 상대로도 모금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자신의 SNS에 "알라신이 원하신다면 이슬람에 반대되는 모든 것과 싸우는 것이다"는 등의 선동 구호를 게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8년 유학생 비자로 우리나라에 입국해 2023년 난민 신청 자격으로 체류해 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이미 테러 자금 지원 혐의로 수배된 상태였는데, 우즈벡 대사관은 이 남성에 대해 여권 무효화 조치를 하고 경찰에 검거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테러방지법, 테러자금금지법 등 혐의로 이 남성을 구속하고 테러단체 지원을 위해 추가로 모금한 가상 자산이나 현금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경주 APEC 회의와 관련된 자금 지원 등 잠재적 위해 가능성이 없는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테러단체 #기부금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우물 #난민신청 #하마스 #테러방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