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가평군 도내 8번째 접경지역 지정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전국 15곳의 시군이 정부로부터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3월11일 가평군이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며 이로써 경기북부 10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접경지역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가평군과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인터뷰] 성인재 /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 “23년 하반기에는 경기연구원과 가평군 추가지정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12월 정부에 건의하였으며, 올해 3월에는 가평군의 접경지역 추가 지정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가평군은 국, 도비 재정지원과 동시에 세컨드 홈 특례지역으로 적용 받아 1가구 2주택 소유와 관련된 각종 세금 중과가 배제됩니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활성화는 물론 생활 인구 유입 등 발전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조경아 / 가평군 기획예산담당관실 팀장 “접경지역에만 실시할 수 있는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빈집정비사업 등 도비 사업의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여 투자할 계획입니다.” 가평군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지원을 받게 되면 국고보조율이 증가되고, 향후 접경권발전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비가 기존 예산의 2배 가량인 60억원으로 지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또 숙박과 관광 등 분야의 체계적 활성화로 지역 소득이 증대 되는 것은 물론 도로와 교량 등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되어 경기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도내 접경 지역이 수도권 역차별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GTV 뉴스 김세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