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박사현장TV, 왜 유튜브를 시작했나?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윤선박사현장TV, 왜 유튜브를 시작했나?

윤선박사현장TV 왜 유튜브를 시작했나? 지금부터 좋은 일이 생깁니다. 현장의 아이디어가 내 스마트폰 안에,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보십시오. 윤선박사현장TV“구독”하면 “아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번쩍 번쩍한 현장의 아이디어가 내 앞에 쑤욱~~~나타납니다. 이런 곳도 있구나!!! 농산물 유통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는 후 국책 연구기관에 있다가 현장으로 나와 해바라기마케팅, 작은변화의 힘, 귀농창농이것부터 시작하자의 저자, 신지식인 17년동안 2,700회의 강의 및 현장코칭 등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자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매일 현장에서 강의를 하다보니 강의가 끝나고 교육생들이 다가와서 꼭 하는 질문이 있다. “박사님 어떻게 하면 이 강의 다시 들을 수 있나요” 1. 강의가 끝나고 집에 있는 공동경영를 하는 남편이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조합원이 하나로 합쳐지기 위하여 이 강의는 꼭 같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에 있는 아들이 농업에 관심이 있는데 오늘 강의내용을 꼭 듣고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2. 오늘 강의한 내용 다시 반복해서 온라인에서 듣고 싶어요 처음 듣는 강의여서 전체를 모두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나요? 3. 현장에 다니다보면 많은 아이디어를 접하게 되는데 제 기억속에만 남겨 놓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의 아이디어를 말로 전달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스스로 영상을 만들어 보관하고 이것의 의미를 해석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의시간에 이것을 설명하면 어떻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4. 농업의 지식확산을 위해 그동안 수 많은 책을 추천하거나 읽어주었는데 책을 영상으로 소개시켜 주면쉽게 책에 관심을 갖게 되겠다 싶었습니다. 한권의 책을 10분만에 읽을 수 있도록 경영에 꼭 필요한 내용만 정리하여 영상으로 책을 강의합니다. 5. 농업인 유튜브의 확산을 위해서 합니다. 소비자들이 유튜브에서 정보검색을 하고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농업계의 정보의 양이 부족합니다. 농업의 새로운 길을 만들다. 수업시간에 가서 농업인에게 유튜브의 방향을 설명하면 더 관심을 갖고 정보를 찾거나 실질적으로 해 보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독”하시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보다 좋은 아이디어로 경영의 방향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똑 같은 시간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윤선박사현장TV를 검색해보세요. 시간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하루 하나 듣는데 10분만 투자해보십시오. 약속합니다. 앞으로 1년, 5년, 10년, 계속 현장의 소식을 올릴 것입니다. 구독 하는 사람이 윤선박사현장TV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성공했다는 말을 듣도록 컨텐츠를 만들겠습니다.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윤선박사 현장TV는 제일 먼저 들어가보아야 할 유튜브라는 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시작 #윤선박사현장TV #온라인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