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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중학생에 수갑 족쇄…무슨 잘못 했길래 (서울=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디랜드의 사우스웨스턴 중학교에 다니는 11살 학생이 학교 책상에 협박 글을 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볼루시아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화가 나서 힘든 하루를 보냈다'는 이유로 책상에 '살인 명단(Kill List)'이라고 적었고, 이를 발견한 학교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체포된 학생은 수갑을 찬 채로 지역 청소년 구치소로 이송돼 족쇄까지 채워진 뒤 구금됐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체포·구금 영상을 본 미국 네티즌들은 '미성년자에 대한 이런 영상 공개에 동의 못 한다', '이 같은 무관용 대응이 다른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체포보다 상담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구혜원 영상: Volusia Sheriff's Office 페이스북 [email protected] (끝) #연합뉴스 #11살 #중학생 #체포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