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신의 방패’ 한·미 이지스함 출항! ■서해 수호를 위한 한미 연합훈련 96시간의 기록 [KFN스페셜]ㅣ국방홍보원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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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N스페셜 [필승해군 서해바다 96시간]☆ 지난 10월 평택에 위치한 해군 2함대 사령부에 기다리던 손님이 도착했다. 배수량 8,700톤에 승선인원만 280명에 달하는 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히긴스 함이다. 대함, 지대공, 탄도 미사일 탑재는 물론 첨단광학 시스템까지 갖춘 전천 후 전투함인 히긴스 함은 이번 한미 연합훈련에서 율곡이이함 등 우리 함선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강한 동맹을 위한 훈련을 소화했다. 127mm 함포가 가상의 표적을 향해 사격하고 자체 레이더를 이용한 팰렁스는 분당 3,000발의 탄을 발사하며 북한의 잠수함 도발에 대비한 대잠 훈련에는 애칭 ‘와일드 캣(AW159)’헬기와 율곡이이함의 소나를 활용한 대잠훈련이 펼쳐졌다. 이 모든 훈련은 우리의 영해, 서해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다. 서해 바다 한 가운데서 동맹과 함께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96시간의 생생한 기록 속으로 들어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