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9월이면 월급 못 줘”…TBS, 시의회에 ‘긴급 지원’ 요청 / KBS 2024.08.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개국 34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인 TBS 교통방송이 9월이면 폐업 위기에 내몰린다며 서울시의회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 직원 해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데, 노조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유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편파 방송' 논란으로 지난 6월부터 서울시 지원금이 끊긴 TBS 교통방송. 지원금 중단 두 달 만에 서울시의회에 최소 지원금 20억 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달 말, 직원 250여 명의 월급을 주고 나면 남은 예산 10억 원이 모두 동나기 때문입니다. [이성구/TBS 대표이사 직무대행 : "연말까지 50억 원 이상이 필요할 텐데, 저희가 최대한의 노력과 비용 절감을 통해 일단 연말까지 그 정도라면 버텨 보겠다…."] TBS는 그러면서 자사 프로그램의 공익성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해 수익을 늘리겠다는 내용의 자구안도 내놨습니다. '전 직원 해고' 가능성에 대해선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최악의 경우 검토하겠단 입장입니다. [이성구/TBS 대표이사 직무대행 : "회생, 파산, 법인 해산 등등 그런 속에서 검토돼야 할 부분 중에 하나 정도로 생각하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TBS 노조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노조는 이 직무대행이 따를 수 없는 리더라고 비판하며, 사측의 해고 통보 즉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정환/TBS 노조위원장 : "'구조조정, 전원 해고는 법적 책임이 없어 할 수 있다'라는 등 도저히 직원들이 따를 수 없는 리더의 모습으로 TBS를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지원 요청에 대해 아직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 서울시는 "TBS가 적합한 민간투자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유민입니다. 촬영기자:민창호/영상편집:김선영/그래픽:김지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TBS교통방송 #서울시미디어재단 #서울시 #서울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