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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계: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남의 칼을 빌려 상대를 제거하다 빌리면 쉬워진다, 머뭇거리지 말라 자신의 힘으로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것이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다. 때로는 엄청난 손해와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내 주변에는 늘 훨씬 더 대단한 사람들이 있다. 내가 만약 이 사람들의 ‘칼’을 빌릴 수만 있다면 내 앞길에 영향을 주는 사람을 없애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차도살인’은 진짜로 사람을 죽인다는 뜻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자신의 일을 성사시키라는 뜻이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한결 쉽게 성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손실도 줄일 수 있다. “남의 칼을 빌려 상대를 제거한다. 적은 이미 분명해졌으니 친구(동맹)가 정해지지 않았으면 친구를 끌어들여 적을 죽이면 내 힘을 내지 않아도 된다. '역'의 ‘손(損)’이란 괘의 이치이다.” 승전계 제3계 ‘차도살인’은 자신의 실력을 보존하기 위해 상호모순과 갈등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모략이다. 적의 움직임이 분명해졌다면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친구, 즉 잠재적 동맹자를 갖은 방법으로 유인하여 한시라도 빨리 적을 공격하게 한다. 그러면 자신의 주력은 손실을 피할 수 있다. 이 계책은 '주역' 64괘 중 ‘손(損)’괘의 이치를 풀어서 얻어낸 것이다. 이 괘의 요지는 덜고 더하는 ‘손익(損益)’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이 계는 타인의 힘을 빌려 내 적을 공격하는 것으로, 나도 작은 손실은 피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반사이익은 아주 커서 승리를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는 계책으로 꼽힌다. #36계 #승전계 #차도살인 #임기응변 #좀알자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