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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더불어민주당 의원 (법사위 / 어제) : 자 장관님 {예} 김건희가 혼잣말하고 다닙니까 지금? {예?} 무슨 얘긴지 모르세요? 김건희가 지금 혼잣말 하고 다닙니까?] [정성호/법무부 장관 (법사위 / 어제) : 그런 보고 받은 바가 없습니다.] [김용민/더불어민주당 의원 (법사위 / 어제) : 전혀 없으시죠? {네.} 봐봐요. 거짓말하는거에요. 보석 나갈려고…] "구치소 내에서도 혼잣말을 한다" 보석을 신청한 김건희 씨 측의 주장이었죠.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는 '특검의 불륜 의혹 여론전'을 들면서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김건희가 거짓 진술을 부탁했다"라는 건진법사의 증언까지 나온 상황. 오늘 내란 재판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 사람과 마주했습니다.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지난 2월 4일 /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 :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국정원에도 대공 수사권을 줄 테니까 우선 방첩사를 도와 지원해… 무조건 도와'라는 취지로 말하였죠} 그렇게 기억합니다.] '정치인 체포명단 메모' 당사자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의 세 번째 법정 대면. 윤 전 대통령은 오늘도 '지렁이 글씨'를 탓했습니다. [앵커] 지금 이시각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사건재판이 펼쳐지고 있고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증인으로 나와서 심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격 토론 전에 여야가 동시에 응원의 목소리를 낸 이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수학능력시험이죠. 혹 주변에 수험생 있으신 분 있으십니까. · 여야 '수능 격려' 한목소리…"여러분의 꿈 응원" · 직접 발언권 얻은 윤 전 대통령…"초고는 지렁이처럼" · 윤 전 대통령 "보좌관 시켜서 만든 것…초고와 비슷하지 않아" · 윤석열 내란 재판…'홍장원 메모' 두고 공방 · 특검 측 "실질적 작성자는 홍장원…보좌관은 대필에 불과" · 윤석열 내란 재판…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재대면 · 홍장원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 증언…재판 영향은 · 헌재 탄핵 결정문…"피청구인, 특별 용건 전하고자 한 것" · 헌재 "단순한 격려 차원·업무 지시 주장 믿기 어렵다" · 홍장원 '체포 메모'…주요 정치인 및 법조인 명단 적혀 · 재판마다 새 증언 쏟아내는 건진법사…신빙성은 · "김건희 부탁으로 거짓말, 맞나" 질문에…건진법사 "그렇다" · 건진법사, 법정서 "받은 당사자가 진실하게 말하길" · 건진법사 "김건희 측에 목걸이 전달" 재차 증언 · 건진법사 "목걸이 받은 당사자가 진실 말했으면 좋겠다" · 건진법사 "김건희, 부정청탁은 전달한 사람만 죄가 된다 해" · 김건희, '부정 청탁' 인지했나…건진에 진술 압박 정황? · 건진법사 "김건희 측에 목걸이 전달…이후 연락 나눠" · "잃어버렸다"던 건진법사, 진술 번복…증거 실물 제출도 · 김건희 보석 심문 의견서…"특검이 불륜으로 여론전" · 김건희 측 "특검, '불륜 의혹' 확장…여론 프레임 구축" · 특검 "불륜 용어, 피고인 명예에 바람직한지 의문" · 김건희 측 "불륜 프레임"…특검 "그런 용어 쓴 적 없다" · 특검, 재판서 2012년 김건희-이 씨 메시지 공개 · 김교흥 "관저를 궁처럼 꾸민 것 아닌지 의심 가는 상황" · '왕' 상징 붉은 주칠함도…전승공예품 연달아 빌려 갔다 · 공예품 빌린 윤 대통령실…박근혜·문재인 정부 당시 0건 · 건청궁 관람 후…전승공예품 63점 대여한 윤 부부 · 박성재 구속심사 5시간 만에 종료…"계엄 막지 못해 죄송" · 내란 특검, 위법성 소명 주력…박성재 측 "통상 업무" · 특검, 보강 수사로 범죄사실 추가…'계엄 정당화 문건' 변수 · '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구속 기로…영장 심사 출석 · 황교안, 문 걸어 잠그고 체포 '저항'…지지자 동원하기도 · 도어락 뜯긴 황교안…체포 직후 "미친개와 싸우고 있다" · "우리가 황교안" 외친 장동혁…'부정선거' 옹호 논란 · 정성국 "'우리가 황교안' 발언 안 했으면 좋았을 것" · 김종혁 "장동혁, 이러다 '우리가 전광훈·전한길' 외칠까" ·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발언 파장…당 안팎 쓴소리 계속 · 우원식, 장동혁 겨냥 "내가 체포됐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이가혁 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