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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STAR VIDEO: https://c11.kr/bu6i ▶ CBCSTAR PHOTO: https://c11.kr/bucc ▶ CBCSTAR CHANNEL: https://c11.kr/blfu [씨비씨뉴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이 한국여행의 참의미를 깨달았습니다. 26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세 친구의 열정투어가 펼쳐졌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은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아제르바이잔 호스트는 한국생활 6년차 알라베르디입니다. 알라베르디는 26살입니다. 아제르바이잔 PPT까지 준비해서 나라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그는 흙화산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은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바쿠입니다. 전체인구는 천만명 정도이고 실크로드 여정에서 숙소역할을 한 중요한 나라입니다. 또 4천년이 넘은 두즈닥이란 염전이 유명하고 메이든 타워라는 유명한 탑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아제르바이잔 세 친구는 숙소에서 나와 점심 식사 장소를 찾아 나섰습니다. 한국음식에 도전한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은 “뜨겁고 매운데 맛있어”, “맛있다 근데 조금 매워”라며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처음만난 사람과도 언제 어디서나 인사를 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는 것도 한국과 닮아 있습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진행ㅣ씨비씨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