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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 다리에 철심 있어도 로봇으로 가능하다' (서울부민병원 정형외과 궁윤배)

인공관절 수술에 로봇이 도입되면서 많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의 전 과정을 로봇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더욱 더 정확하고 정밀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로봇의 도움을 받는 수술 기법인데요, 몇몇 분들은 다리에 철심이 박혀 있으면 로봇 수술이 불가능한건 아닌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리에 철심이 있어도 로봇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 서울부민병원 궁윤배 원장과 함께합니다. #서울부민병원 #로봇인공관절 #궁윤배 담당: 김동현 이고은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 http://afterthera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