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혐오스러워: renforshort - bummer (2020) [가사/번역/해석]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내가 너무 혐오스러워: renforshort - bummer (2020) [가사/번역/해석]

renforshort 의 노래를 더 듣고 싶다면? :    / @renforshortofficial   17살의 캐나디안 뮤지션 renforshort의 bummer입니다. 이 곡은 데뷔 EP [teenage angst]의 수록곡으로, 청소년기를 겪으면서 경험하는 불안감과 성장, 이를 통해 배운 교훈을 담고 있어요. 그녀는 인터뷰에서 "내 플랫폼은 음악이야, 마치 일기장을 적는 것 같거든" 이라고 말을 했어요. 자신의 경험들을 일기장 적듯이 노래에 담는다고 해요. 전에 소개해드렸던 i drive me mad의 포스팅에서, 그녀는 심각한 발작 증세를 일으키며 힘든 과거를 보냈다고 했죠. 이러한 경험들을 총집합해놓은 게, 이번에 공개되었던 EP 앨범이라고 볼 수 있어요. renforshort의 노래를 들으면 항상 느끼는건데, 찢어질듯한 기타 사운드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i drive me mad도 그렇고, 나중에 소개해드릴 idc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소개해드리는 bummer도 이렇습니다. 찢어질듯한 기타음과 중독적인 비트가 분위기를 휘어잡고 있죠. 제가 요즘 정말 기대하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입니다. 곧 노래 한 곡이 빵 떠지지 않을까 싶어요. 얼른 이 친구 코인 타세요! 곧 떡상합니다 ~_~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brudan57/2219...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팝송의-모든-것-팝송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