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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중국 손님 안 받아"…한국 카페 공지에 '발칵' (서울=연합뉴스) 지난 23일 한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입니다. "2025년에도 여전히 인종차별이 있다"면서 "왜 한국 커피숍은 중국인을 공개적으로 차별하는가"라고 말합니다. 리신양(Henrynovah) 씨가 언급한 해당 카페의 소셜미디어에는 실제로 '죄송하지만, 저희는 중국인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리 씨는 "이 카페에 가려고 일부러 먼 곳에서 왔는데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환영받지 못했다는 게시글을 봤다"면서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본 카페 중에 가장 인종차별적인 카페다. 왜 내 나라(중국)를 이렇게 싫어하는 건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9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리 씨의 게시글에는 "카페가 실제로 저런 표현을 사용했다고?", "개인이 아닌 인종에 대한 분명한 차별", "한국을 이웃이라고 생각했는데 충격" 등의 댓글이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 등으로 적혀 올라왔습니다. 반면 1천여 개의 댓글 중에는 "카페 사장에게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중국 관광객 비매너가 문제긴 함" 등 업체를 옹호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리 씨는 "나는 증오심을 퍼뜨리려고 하는 게 아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착하다"라면서 영상 말미에 "당신 가게 매출이 얼마나 떨어질지 한번 보자"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카페 사장은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손님이 오면 한국인 손님들이 불편해한다"는 취지의 설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 진혜숙·변혜정 영상: henryli4340 perman****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리신양 #Henrynovah #성수동카페 #중국인 #중국손님 #노차이니즈카페 #인플루언서 #중국관광객 #china #chinesetourist #李欣阳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