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비거리 250m 를 넘기지 못하는 90%는 이걸 모릅니다. (풀버전)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드라이버 비거리 250m 를 넘기지 못하는 90%는 이걸 모릅니다. (풀버전)

#드라이버 #비거리 #볼스피드 드라이버 250m 를 넘길수 있는 꿀같은 정보 모두 모았습니다! 한번에 연습할수있게 풀버전으로 보세요! 골프스윙에서 팔의 역할은 수직운동입니다 회전운동은 팔이 아닌 몸으로 만들어야 하죠 팔까지 회전운동에 가담한다면 공에 달려드는 엎어치는 모양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프로분들이 백스윙을 한뒤에 아래로 그대로 내려야 한다고 얘기하면서 극단적으로 이렇게 맨바닥에 클럽을 쾅쾅 찍으면서라도 과장해서 연습을 한다고 말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때 아마추어들이 가장 흔히들 하는 실수가 두가지 있습니다. 클럽을 아래로 내려야 한다고해서 탑에서 부터 캐스팅 동작을 하며 손목으로 던지려고 하는경우가 첫번째인데 이경우는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무엇이 잘못된건지 바로 아시겠죠? 그리고 손목의 힌지는 유지를 잘하는데 여기서 팔을 어깨를 이용해서 아래로 축늘어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팔과 몸이 붙게되어 다운스윙이 내려올 공간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보상동작으로 클럽을 몸앞에서 밀어내려고 배치기 동작을 하게되고 이렇게 될경우 아크가 작아져 드라이버 끝에 맞는 민망한 뱀샷을 치게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수직낙하는 팔을 어떻게 내려야 할까요? 바로 오른팔꿈치가 위를 보는상태에서 아크를 넓히면서 팔꿈치를 펴는 동작만 하면 자연스럽게 클럽을 아래로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되면 힌지도 유지한채로 다운스윙을 내려올수 있는 공간도 확보하게되어 일정하게 스윙을 할수 있게되죠 00:00 비거리를 위한 수직낙하 11:30 셋업과 스탠스 21:56 드라이버의 기본기 32:06 올바른 백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