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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BS 영어 교재를 한글로 달달 외워 수능을 치르게 하는 사교육 시장이 지난해 한창 문제가 됐었죠. 올해 수능의 영어 지문만큼은 EBS 교재 그대로 안 내겠다고 정부가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영어를 우리말로 가르치고도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박조은 기자가 이 영어 선생님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한 특성화 고등학교 영어수업 시간입니다. 학생들이 교과서 대신 마이크를 잡고 유창하게 팝송을 뽐냅니다. 이 학교 영어 교사 김진성 선생님이 개발한 '훈밍글리쉬' 수업입니다. 우리 말의 발음과 어순을 영어에 접목했습니다.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면서도, 원어민 발음에 가깝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일부 발음을 된소리로 쓴 것은 영어의 음성학적 원리를 고려해서입니다. [김진성, 고등학교 영어교사] "'라스트'나 '래스트'가 아니라 '래-슽'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게이브 유'도 아니에요, '게v유' my heart." 또, 우리 말에는 없는 영어 발음은 무리한 한글 표기 대신 정확한 발음을 반복해서 연습하도록 했습니다. [김진성, 고등학교 영어교사] "수풀에 뱀 지나가는 소리로 's'. '싱' 아니고, '씽' 이런 식으로. 또 ('v' 발음은) 핸드폰 진동 소리를 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v' 이런 식으로." 결과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기초가 약한 학생에게 놀라운 성적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김진성, 고등학교 영어교사] "발음이 좋아지면 학생들이 듣기도 잘돼요 당연히. 듣기가 잘 되고 또 많은 것을 들음으로써 말하기가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훈밍글리쉬 연구는 최근 국제적 학술논문에 3차례나 등재됐습니다. 김진성 선생님이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의 영예를 안은 이유입니다. YTN 박조은[joeun@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