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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JoongAngIlb...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경률 회계사, 권경애 변호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강양구 TBS 과학전문 기자는 2년 전 나온 책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조국 흑서)에서 조국 사태를 위시한 진보의 위선을 통렬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정권을 비판하며 ‘장외 야당’ 노릇을 자처했던 흑서 저자들은 새 정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대담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진행됐다. 대담 초반 저자들은 “정권을 내준 민주당이 여전히 강성지지층에 기댄 채 팬덤 정치에 함몰됐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이후 저자들은 윤석열 정부와 정의당, 시민사회를 향해 매서운 비판들을 쏟아냈다. #강양구 #진중권 #서민 #김경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