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 가톨릭 238번 자모신 마리아 | Segne du Maria :: 성가의 참 맛 S3E10 | 까뮤 CAMU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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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_ 루카복음 1, 38 오늘 성가의 참맛은 가톨릭성가 238번 "자모신 마리아 (Segne du Maria)" 입니다. 이 성가를 쓴 ' 코르둘라 뵐러(Cordula Wöhler)'는 독일어권에 널리 알려진 시인이며 작가입니다. 독실한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나 11살 때 만난 피에타 조각상을 통해 성모 신심을 체험하며 수많은 고민과 갈등 끝에 가톨릭으로 개종을 하게 된 체험을 담아 성모님께 의탁하고자 써내린 기도문이 바로 이 성가입니다. 독일어 원어를 통해, 까뮤의 색깔의 담긴 다성음악으로 표현해낸 "자모신 마리아 (Segne du Maria)" 함께 듣고, 찬양해 보시겠어요? 원문 번역 복되신 여인, 마리아님, 제게는 당신 아이의 축복이 있고 이 곳에선 평화를 얻으며 그 곳에는 천국을 만나겠지요. 제 모든 생각과 행동에 축복주시고 저의 밤과 낮을 당신의 축복 속에 쉬게 하소서 #가톨릭 #성가 #독일어 #화음 #성가대 #성당 #성심수녀회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 #parish #church #cathedral #Catholic #Cordula #Wohler #Segne #du #Maria *촬영을 도와주신 성심수녀회 분들께 다시금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