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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인이 바로 이 '스푼'에 있을 수 있어요. ‘한 큰 술’의 기준이 모호합니다. 한 큰 술이라면서 누구는 밥숟가락으로 누구는 계량스푼으로 하죠. 계량스푼 1T(한테이블스푼)은 15ml, 1t(한티스푼)은 5ml입니다. 그런데 밥숟가락으로 한 큰 술을 계량하게 되면, 밥숟가락 크기에 따라 5~9ml까지 그 차이가 큽니다. 그간 한 테이블스푼을 넣으라고해서 밥숟가락으로 넣었던게, 사실은 한 티스푼밖에 안되는 양이었던 거죠. 가령 이 밥숟가락으로 실제 계량스푼 1T을 채워보면 이렇게 3번을 넣어야 비로소 한 큰술이 채워지죠. 그러면 계량스푼을 쓰면 말끔히 해결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의외로 계랑스푼을 정확히 쓰지 않는 레시피 영상들이 많이 있는데요, 액체는 스푼을 수평으로 들고 표면을 찰랑찰랑하게 맞춰주셔야 합니다. 얼추 채워졌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사실은 1/2테이블스푼 밖에 안되는 양일 수 있어요. 그러면 양념 비율이 많이 안 맞겠죠? 설탕, 고춧가루같은 고체는 젓가락으로 윗부분을 평평하게 깎아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컵에 대해서도 짧게 얘기 해볼게요. 우리나라에서는 200ml를 보통 한 컵이라고 표기하고 있어요. 종이컵 한 컵은 170~180 ml 정도입니다. 컵 수에 맞게 계량컵으로 계량해주시는게 좋고, 만약 영상 속에서 한 컵이 종이컵 기준이라면 그대로 따라하시면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겠네요. 유튜브에 많은 레시피가 있죠. 물론 입맛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지만, 계량만 잘해도 맛있는 레시피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제철음식으로 맛있는 레시피 많이 가져올게요. 또 그걸 쉽게 따라하실 수 있게끔 노력해볼게요! 함께 맛있게 만들어 먹어요:) 감사합니다. [챕터] 0:00 2분30초만 투자하면 음식맛이 확 바뀝니다 0:10 오늘 내용 정말 꿀팁이니 좋.댓.구.알! 0:17 계량스푼/한큰술/한테이블스푼의 비밀 1:46 계량컵/종이컵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