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할 수 없을 것 같은.. 고장난 에어팟프로 본제 분해,수리 시도해보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아무나 할 수 없을 것 같은.. 고장난 에어팟프로 본제 분해,수리 시도해보기

에어팟프로 본체 고장의 경우 방전 충전기를 꼽으면 불이 들어오고 팟 충전도 되지만, 충전기를 뽑으면 팟 충전이 꺼짐 충전기를 뽑으면 뚜껑이 닫혀있어도 팟을 꺼내놓은것처럼 폰에 연결됨으로 표시됨 충전기를 뽑아도 일시적으로 불은 들어오지만, 몇 분 내로 본체 배터리가 0% 되면서 팟 충전이 안됨 안되는 두개의 본체를 서로 충전포트나 배터리를 교환할 경우 살아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포트 접속불량 같은 제조상의 단순 결함이 아닐까도 생각됨 유선충전 불가 세탁기에 돌리거나 물에 빠진 경우, 잘 말리면 살아나는 경우가 있으나, 팟은 지직거리는 잡음이, 본체는 유선충전포트 불량이나 배터리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가끔 배터리나 포트 접속불량인 경우도 있어서 포트 단자를 뺏다 껴주거나 유선충전부 부품을 교환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긴함 불이 안들어 오거나, 무선충전이 안되는 경우도 유선충전부화 이어진 하나의 케이블에 달려있어서 부품 교환으로 다 같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음 에어팟프로 수리 난이도 부품 비용 알리에서 부품 가격이 보통 1~2만원 선으로 저렴하지 않아 가성비는 별로 수리 난이도가 좀 있는 느낌이라 실패를 감안한다면, 당근에서 고장난 본체를 1만원 밑으로 사서 연습삼아 부품을 교환해보는 정도의 시도가 가능하다고 봄 실패를 감안하면 당근에서 3~4만원에 정상 본체를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임 분해 포인트 처음 양쪽 틈을 깊게 찔러서 내부에 접착된 부분을 때어줘야 내부가 잘 빠져나옴 배터리 부분 단자 케이블이 꺾여 있는데다 짧아서 잘 끝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함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는 메인보드까지 들어내야 가능해서 손이 많이 감, 이번에 아이폰 분해하면서 보니까 접착테잎에 알코올을 발라서 접착력을 무마하는 방법이 좋음 접속단자를 끼운 후 원래대로 글루곤 등으로 굳이 접착할 필요는 없어 보임, 한번 분해하고나면 다시 들어내는게 쉬워져서 단자가 잘 빠지지도 않지만 빠지면 다시 끼워주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