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시청! 동치미 [절이지 않는 전통 동치미vs소금으로만 담근 초간단 동치미] 특별부록! 무청보관 까지!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필수 시청! 동치미 [절이지 않는 전통 동치미vs소금으로만 담근 초간단 동치미] 특별부록! 무청보관 까지!

🔸 모두를 위한 키친&리빙 플랫폼 홀센피그: https://horsenpig.com 타임라인 0:00 전통동치미 05:00 초간단동치 12:54 무청 보관법 오늘은 겨울의 대표 별미, ‘동치미’ 두 가지 레시피를 선보입니다. 무의 시원한 단맛과 갓, 삭힌 고추의 깊은 향이 어우러진 전통 소금물 동치미, 그리고 누구나 쉽게 담글 수 있는 초간단 소금 동치미까지! 올겨울, 집에서도 시원하고 깔끔한 동치미를 담가보세요. ⸻ 🥢 1️⃣ 소금물로 담는 전통 방식 동치미 무를 소금에 굴리지 않고 소금물로 담그는 전통 레시피입니다. 무를 절이지 않아도 소금물이 골고루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숙성되며 간이 균일하고, 깊고 부드러운 시원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갓과 삭힌 고추가 들어가 깊은 향과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동치미 재료 • 손질된 동치미무 6kg • 쪽파 200g • 갓 200g • 삭힌고추 200g • 다진마늘 100g • 생강청 50g • 소금 500g • 물 7L • 신화당 6g ⸻ 🧂 2️⃣ 소금으로만 담근 초간단 동치미 무를 소금에 굴려 담그는 가장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무의 본연의 시원한 맛이 살아 있고, 재료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동치미 재료 • 동치미무 2단 (약 12kg) • 소금 800g • 통마늘 100g • 생강청 100g • 쪽파 200g • 월남고추 30g • 물 7,000mL ⸻ 🌿 무청 삶는 법 & 장기 보관 꿀팁 무청은 버리기 아까운 보물 같은 식재료입니다. 깨끗이 씻은 뒤 팔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주면 쓴맛과 냄새는 사라지고,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남습니다. 💡 장기 보관법 삶은 무청은 소분해 지퍼백에 넣고 냉동 보관하세요.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바로 조리할 수 있고, 내년 6월까지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국, 찌개, 나물, 지짐 등 다양하게 활용해 겨울 내내 건강하고 따뜻한 밥상으로 즐겨보세요. ⸻ 🌬️ 담백하고 시원한 겨울의 맛, 올해 동치미는 영자쌤 레시피로 완성해보세요. ✅ 영자씨의부엌 YouTube:    / 영자씨의부엌   - 이 영상은 '영자씨의 부엌'에서 제작한 저작물이며, 해당 저작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도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저작권 보호를 위해 법적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