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목련의 별명과 학명 : 목련 vs 백목련 : 쪽꼬투리열매(골돌), 꽃턱(화탁), 겉씨껍질(외종피), 열매껍질(과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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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 목련 Magnolia kobus ( #木蓮, #코브스목련, #코브시목련, #고부시목련, #コブシ, #산목련, #신이, #幸夷, #생정, #生庭, #옥란화, #玉蘭花, #옥란, #옥수, #개목련, #목란, #木蘭, #목필, #木筆, #두란, #목남(제주), #향린, #香鱗, #고시부(전남 완도), #신치, #辛雉, #목필, #북향화, #北向花, #Mokryeon, #Kobus_magnolia, #Thubers_Magnolia, ) #목련과 0243 #백목련 Magnolia denudata (흰가지꽃나무) 목련과 {나무에 피는 연꽃 : 목련(木蓮)} {꽃향기가 맵다? : 신이(幸夷)} {행복해지는 꽃향기 : 신이(幸夷)} {꽃향기가 맵고 강한 : 신이(幸夷)}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라고 하는 책을 펼쳐서 저자 #박승철이 직접 '나무 도감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 #목련 #정보 ★★★ 목련 Magnolia kobus 목련과 ▶( #특징) 전 세계적으로 목련(Magnolia)의 종류는 약 210여 종이 있으며, 목련(Magnolia Kobus)은 목련 속(屬)의 기본종입니다. 목련은 외국에서 육종 개량된 꽃들의 화려함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목련(Magnolia Kobus)은 원예종을 개발하기 위한 대목으로 아주 훌륭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목련은 백목련과 유사하지만, 꽃덮이조각(화피편) 뒷면에 담홍색 줄무늬가 있기 때문에 쉽게 구별됩니다. ▶( #학명, #어원, #속명, #종소명, #명명자, #변종, #품종, #유래) 목련 Magnolia kobus #마그놀리아 #코부스 ◇ ‘목련(木蓮)’ 이름의 유래 한자로 목련(木蓮)이라고 하여 연꽃처럼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달린다는 의미다. ◇ #속명(屬名) #Magnolia #마그놀리아는 'Magnolia'는 18세기 프랑스의 식물학자 피에르 마뇰(Pierre Magnol, 1638-1715)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피에르 마뇰은 식물 분류학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식물 체계에 대한 연구와 분류법을 개발한 사람입니다. 카를 폰 린네(Carl von Linné)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목련속(Magnolia)에 그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 #종소명(種小名) # kobus #코부스는 일본어 '고부시(コブシ, 辛夷, 拳)'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고부시'는 일본에서 목련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이름입니다. ◇ 북향화(北向花), 목필(木筆) 목련꽃이 필 즈음에 꽃봉오리가 모두 북쪽을 향한다고 하여 #북향화(北向花)라 불리기도 합니다. 목련의 꽃봉오리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모든 겨울 꽃눈의 끝이 북쪽을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꽃봉오리 중 반 이상이 북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또 꽃봉오리가 붓과 같다고 해서 #목필(木筆)이라고도 합니다. ◇ #향린( #香鱗), 향(香): 목련꽃에서 나는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를 의미합니다. 린(鱗): 목련 꽃봉오리가 물고기 #비늘처럼 겹겹이 쌓여 있는 모양을 의미합니다. 목련을 '향린(香鱗)'이라고도 부르는 이유는 목련의 꽃봉오리가 물고기 비늘처럼 겹겹이 쌓여 있고, 목련의 꽃잎 한장 한장에서 모두 향기가 난다고 하여 #향린, #香鱗이라고도 부릅니다. 목련의 향기는 사람을 사로잡을 정도로 매혹적이며 코가 매울 정도로 강하다고 합니다. 이런 향기는 꽃에서만 나는 것이 아니라 나무의 껍질이나 가지를 꺾어 보아도 향기가 나며 꽃봉오리를 건조하여 말려 두었다가 더운물에 넣으면 꽃이 펴지는데 여기서도 향기가 납니다. 목련의 나무껍질에서 향수의 원료를 추출할 정도로 향기가 있으며 그 향기는 1.2Km까지 멀리 퍼져 나간다는 과장된 표현도 있습니다. 목련의 #목재는 치밀하고 연해서 밥상이나 기타 목공예품 재료로 좋고, 여름철 집안에 습기가 많고 나쁜 냄새가 날 때 목련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면 악취가 없어지고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 #신이( #辛夷) 목련을 다른 이름으로 신이(辛夷)라고도 하는데 辛은 맵다는 뜻의 매울 신이고 이는 목련의 꽃에서 강한 매운 향기가 난다는 뜻입니다. 夷는 동쪽나라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중국사람들이 목련을 동쪽 오랑캐나라인 한국과 일본에 살고 있는 나무라고 붙여준 이름인데, 우리나라 동의보감에도 신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가지고 와 목련꽃이 피기 직전 꽃봉오리인 신이를 약재로 사용하면서 중국의 신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옥란(玉蘭) 북한에서는 목련의 꽃은 옥이요 향기는 난초와 같다 하여 옥란(玉蘭)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원산지, #분포, #자생지, #재배) 목련 Magnolia kobus의 원산지는 대한민국과 일본 홋카이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한라산의 높이 1,300m의 개미목 부근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전국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 #생육환경, #재배 특성) 목련은 양지, 음지를 가리지 않으나 음지에서는 개화와 결실이 불가능합니다. 목련은 토심이 깊고 배수가 좋고 습기 있는 땅을 좋아하며 산성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목련은 추위에 강하고 도시의 공해에 잘 견딥니다. 대부분의 목련 속 나무들은 옮겨 심으면 잘 자라지 못하지만, 목련은 옮겨심어도 잘 자랍니다. 목련은 잎이 넓고 많아 증산량이 많으므로 옮겨심을 때에는 가지를 많이 잘라 주어야 합니다. 목련(Magnolia Kobus)은 원예종을 개발하기 위한 대목으로 아주 훌륭하며 대목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 #번식, #증식 방법) 목련은 씨앗이나 #접붙이기( #접목)로 번식합니다. #휘묻이(취목)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목련, 함박꽃나무 등의 목련 속 식물의 씨앗은 일단 건조되면 발아가 안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씨앗을 땅에 심으면 그 씨앗의 향기가 좋아서 들쥐와 두더지가 몰려와서 몽땅 파먹고 맙니다. 그래서 쥐가 파먹지 못하도록 땅속과 땅 밖에 철망을 쳐서 씨앗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씨앗이 잘 발아하도록 굵은 모래와 종자를 쥐고 손으로 강하게 비벼서 씨앗 껍질에 상처를 냅니다. 그래서 그 상처로 수분이 스며들어 발아를 쉽게 하도록 합니다. 자연 상태에서는, 씨앗이 땅에서 겨울 추위로 얼어 터져 틈이 생기고, 그 틈으로 수분이 스며들어 발아하는데, 그 상태를 인공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모래로 상처를 내는 것입니다. ▶( #크기, #키, #줄기, #나무껍질, #수피, #가지, #생육 형태) 목련은 높이 10~15m 정도 자라는 #갈잎( #낙엽) #큰키나무( #교목)입니다. 가지와 겨울눈(동아)에 털이 있습니다. 가지는 진한 갈색이며, 꺾으면 향기가 납니다. #나무껍질( #수피)은 회백색이며 매끈합니다. ▶( #꽃) 목련의 꽃은 #쌍성꽃( #양성화)이며 3~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핍니다. 꽃은 활짝 피어 편평하게 펴져서 산만한 느낌이 납니다. 꽃은 지름 10cm 정도이며, #겉꽃덮이조각( #외화피)은 3개이고 #줄꼴( #선형)이며 일찍 떨어집니다. #속꽃덮이조각( #내화피)은 6개이고 속꽃덮이조각 뒷면에 담홍색 줄무늬가 있습니다. 암술은 숫자가 많으며 초록색의 긴 #꽃턱( #화탁) 위에 #나사모양(나선상)으로 배열됩니다. 수술은 30~40개이며, 수술대는 꽃밥의 길이보다 훨씬 짧습니다. 목련꽃 아래쪽에 보통 1개의 잎이 붙어있으므로 백목련과 구별이 됩니다. 꽃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목련은 외국에서 육종 개량된 꽃들의 화려함과는 대조적으로 우리의 한국적 취향과 전통에 어울리는 꽃입니다. 목련의 꽃말은 '#연모(戀慕), #고귀(高貴), #자연애(自然愛)'입니다. ▶( #잎) 목련의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넓은 거꿀달걀꼴( #광도란형)입니다. 잎은 길이 10~15cm, 폭 3~6cm 정도입니다. 잎 양면에 털이 거의 없습니다. #잎끝( #엽두)은 급하게 뾰족해지는 #뾰족끝( #예두)이고 #잎밑( #엽저)은 넓은 뾰족꼴밑( #광예저)입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입니다. 잎 가에는 톱니가 없습니다. ▶( #열매) 목련의 열매는 #쪽꼬투리열매( #골돌)로 원통형이며 길이 5~7cm로서 곧거나 구부러집니다. 열매는 9~10월에 익습니다. 씨앗은 길이 12~13mm이고 검은색입니다. 씨앗은 황적색의 #겉씨껍질(외종피)에 싸여 있습니다. 씨앗은 하얀 실과 같은 줄에 매달려 떨어집니다. ▶( #용도, #경제성, #시장성, #이용 방안, #쓰임) 목련은 찬바람이 채 가시지도 않은 이른 봄, 화사한 하얀 꽃도 아름답지만, 가을 열매의 관상 가치도 높기 때문에 정원이나 공원, 아파트 단지에 심으면 좋은 나무입니다. 목련의 꽃 크기가 어른 주먹만 하고 고고함이나 순백의 꽃잎 색깔은 고고한 학의 날개깃을 보는 듯하며 향기 또한 은은하여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습니다. 목련의 꽃봉오리를 말린 후 더운물에 넣으면 꽃이 펴지는데, 여기에서도 향기가 나며 훌륭한 차(茶)로 이용됩니다. 목련의 목재는 상이나 칠기를 만드는 데 이용합니다. ▶( #민간요법, #풍속) 목련꽃의 분말은 축농증 및 콧병에 민간요법으로 이용하였습니다. ▶( #한방, #약효, #약용, #약리 효능) 동의보감에는 목련을 #신이(辛夷)라 하여 꽃 피기 전의 꽃봉오리를 따서 약재로 사용하였습니다. '얼굴에 죽은 깨를 없애고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는 것을 낫게 한다. 얼굴의 부기를 내리게 하고 치통을 멎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목련의 꽃봉오리를 #신이(辛夷)라 하며 진통, 진정, 소염작용을 한다고 하며 비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아래를 클릭하여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 목련의 별명과 학명 : 목련 vs 백목련 : 쪽꼬투리열매(골돌), ... ***************************************** ▶유튜브 나무 도감 무료 구독하기 https://bit.ly/3hXth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