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최권능 목사의 생애ㅣ예수님으로 꽉 찬 전도자ㅣ신앙의 위인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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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는 예수로 꽉 차 있어서 나를 때리면, 내 몸에서 예수가 나옵니다” 한국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유명한 복음전도자 최권능 목사. "예수 천당!" 이 외침은 최권능 목사의 좌우명처럼 빛나는 부르짖음이었습니다. 최권능은 구령의 열정이 가득한 전도자였습니다. 결혼식 가마를 따라가면서도 “시집만 가지 말고 예수!”를 외쳤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신부는 가슴이 철렁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길선주 목사는 거리에서 최권능의 ‘예수 천당’ 소리가 끊어지면 평양이 망할까 두렵다고 했습니다. 최권능은 고상한 신학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임을 분명히 믿으며 전했고, 그 신앙대로 살기위해 몸을 쳐서 복종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 성화된 성도들 중의 하나인 최권능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본 영상의 광고는 성결출판사와 전혀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