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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이재원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일정 직업을 갖고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은 물론 창업하는 것 조차 매우 어려운 게 현실인데요. 성동구에서는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으로 편의점을 창업해 눈길을 끕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리포트) 이른 시각 편의점은 분주합니다. 물품 입고가 이뤄지는 동안 정상제품인지 직원들은 검수하기에 바쁩니다. 이내 손님맞이를 위해 제품 진열에 정성을 다합니다. 이제는 일상이 된 편의점 생활이지만 대표인 황임섭씨에게는 8년 만에 갖은 내 가겝니다. 황씨는 30년 가까이 장사를 이어갔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돈벌이를 위해 지방에 내려갔지만 결국 무릎마저 다쳤습니다. 절망 속에 삶에 지쳐갈 때 지역사회가 손을 내밀었습니다. 함께 할 저소득층 4명을 구성해 협동조합을 만들어 편의점 창업에 도전합니다. [황임섭ㅣ성동 자활기업 편의점 대표] “여러 사람의 공동운명체를 갖고 움직이는 것이라 그런 마음은 좀 덜해요. 어떻게든지 이분들하고 잘해서 같이 끌고 나가자는 생각이 굉장히 강해요.” 성동구가 지역자활센터, 편의점 프랜차이즈 기업과 손잡고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한 편의점 창업을 지원했습니다. [유진선ㅣ성동지역자활센터 팀장] “이분들이 창업하시기에는 솔직히 자본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처음엔 없기 때문에 창업자금이라든가 이런 기본 밑바탕의 자원들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지역자활센터가 창업 비용을 빌려주면 편의점 수익으로 갚아 나가는 방식입니다. 대표를 제외한 3명의 월급을 2년 동안은 성동구가 100% 지원하고 3년에서 5년까지는 50%를 지원하는 형탭니다. Btv 뉴스 이재원입니다. (이재원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편집ㅣ김한성 기자) (2023년 8월 28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 24시 #성동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