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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요즘 독감 예방백신을 맞기 위해 보통 두세군데씩 병원을 들리는 게 예삽니다. 특히 중고생의 경우 접종률이 19% 밖에 되지 않았다는데 지금이라고 맞을 수 있는지 예방백신 보유 실태를 이선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독감 대유행에 늦게라도 예방백신을 맞으러 내과와 소아과 등을 찾아보지만, 백신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인터뷰 : 병원관계자 "백신이 7,8월에 미리 주문이 들어갔기 때문에, 추가 주문은 거의 제약회사에 반품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문이 밀려있는 상황이에요." 인근의 또 다른 병의원 역시 보유했던 백신이 바닥나 환자를 되돌려 보내는 상황입니다. ▶ 인터뷰 : 병원관계자 "(예방)접종하는 거요? (네) 지금 없어요. 저희 어제 떨어졌어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보통 두세군데씩 병의원을 들려야 간신히 독감백신을 접종 맞을 수 있습니다 병의원의 경우, A형 2가지와 B형 두가지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을 주로 취급하는데, 수요 급증에 물량 예측을 못해 일찍 소진된 겁니다. 여기에 보통 11월말이후에는 예방접종수요가 줄다보니, 추가물량 확보를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역 종합병원에는 4가 백신이 남아 있고, 지역 최대 백신접종기관인 건강관리협회 대전지부도 어제부터 4가 백신 천명분을 추가 확보해 접종에 나서고 있습니다. 문제는 보건소들입니다. 65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하고 있는데, 이미 바닥났습니다. 대전시 전체 접종대상 노인은 16만 9천여명, 이가운데 83%인 13만 9천명이 접종한 상태에서보유 분량이 모두 소진된겁니다. ▶ 인터뷰 : 박민아 / 대전 서구보건소 가족보건담당 "11월말부로 저희는 추가로 진행했던 거를 종료했고, 지금은 특별한 추가 계획은 없습니다." 또, 중고생의 경우 백신접종률이 19% 밖에 되지 않아 앞으로가 더 문젭니다. 대전시는 백신이 남는 타지역 보건소 물량을 확보하거나, 급한대로 AI관련 예산을 투입해 1월까지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이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