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니들이 보태준거 있냐!" 말년에 내돈으로 해외여행 간다니까 이기적이라며 그돈있으면 자기나 달라는 자식들에게 등돌린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드라마 | 오디오북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나 진짜 섭섭해서 말이 안나오네. 내가 돈 좀 보태달라 그럴때는 안된다고 그러더니… 어떻게 해외여행을 간다그래?” “그게 무슨 상관이야?” “상관이 왜없어? 자식 도와줄 돈은 없고, 엄마 여행다닐 돈은 있다는 거 아니야.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야? 나 진짜 배신감 느껴져서 정말…. 그럴 돈 있으면 딸래미나 줘.” “지금 누가 이기적이라는 거야. 내가 너희한테 돈이라도 한푼 보태달라고 그랬니. 그동안 안먹고 안써서 모은 돈으로 너희들 시집장가 보내고… 돈빌려주고 애도 봐주고… 너희들만을 위해 살다가 겨우 한번 여행좀 가보려는데 그게 그렇게 못할 짓이라는 거야? 너도 그렇고 너희오빠도 그렇고…정말 너무한다.” “그게 아니라… 해외여행가려면 한두푼으로 되지도 않을텐데. 그정도 여유가 있으면 자식 생각은 안나느냐는 거지.” “그러는 너희는….부모 생각이나 하니. 벗겨먹고 부려먹을 생각만 하지… 너희가 엄마 어떻게 사는지, 뭐 하고 싶은지 그런거에 관심이나 가진 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