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 "대통령의 시간 존중" 한동훈, 탄핵 최종변론 후 복귀 유력 검토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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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복귀가 임박한 걸까요. 최근 정치권 원로들을 잇달아 만나면서 2월 말 또는 3월 초 등판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MBN 취재 결과 한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기일 이후 복귀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의 시간을 충분히 존중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김지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최근 김종인 전 위원장 등 정치권 원로와 연이어 만나며 몸 풀기에 나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을 끝까지 지켜본 뒤 활동을 재개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한계 인사들은 "한 전 대표가 최소한 헌재 심판 최종변론 때까지는 섣불리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으로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직 파면을 판단하는 사안의 엄중함과 찬반이 갈리는 여론을 고려해 신중한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무엇보다 한 전 대표가 탄핵에 찬성했던 만큼 탄핵 반대 의견이 강한 보수 지지층을 최대한 흡수해야 하는 상황도 고려됐습니다. ▶ 인터뷰 :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지난해 12월 16일 사퇴 기자회견) "(탄핵 찬성을) 여전히 후회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과 주권자 국민을 배신하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헌재 변론기일은 오는 13일 8차까지 정해진 상황으로 추가 기일이 잡히더라도 2월 말 변론종결 가능성이 큰 가운데 한 전 대표는 헌재 선고 전에는 활동을 재개한다는방침입니다. ▶ 스탠딩 : 김지영 / 기자 "특히 이번에는 당대표 출마 때처럼 A4 용지 15장 분량의 선언적 메시지를 내놓기보다 자연스러운 복귀 방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지영입니다." [김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그래픽 : 송지수 #MBN #한동훈 #국민의힘 #윤석열 #탄핵심판 #김종인 #김지영기자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