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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데오 새벽묵상] 사무엘하 21장-24장 3월 27일(목): 사무엘하 21~24장 기근이 발생하고, 다윗은 사울의 집안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죄를 속죄합니다. 다윗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를 찬양합니다. 다윗의 마지막 말과 그의 용사들의 업적이 기록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용사들을 기립니다. 다윗이 인구 조사를 명령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죄로 여기십니다. 다윗은 회개하고, 하나님은 전염병을 보내시지만, 다윗의 기도로 멈추십니다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았다고 합니다.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들인데,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그들을 치지 않겠다고 맹세하였습니다. 사실 그 조약은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속아서 맺은 것이었습니다. (수 9: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이 기브온 족속을 학살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습니다. 다윗이 기브온에게 사울의 자손 일곱을 내어주고 속죄합니다.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의 용사들이 블레셋의 거인들을 죽입니다.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승전가를 불러 찬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22:2~3) 다윗의 마지막 말입니다.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23:3~4) 다윗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한 후에 마음에 자책이 생겨서 미련하게 행하였다고 회개합니다. (24:10) 선지자 갓을 통해서 세 가지 징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때 다윗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였습니다. (24:14)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을 사서 제단을 쌓을 때에 대가를 지불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24:24) 사무엘서는 한나의 노래로 시작해서 (삼상 2:1~10) 다윗의 승전가로 마무리됩니다 (삼하 23장) 다윗은 여러 허물이 있었지만 여호와는 은혜를 베푸셨고, 그의 통치는 후대 왕들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됩니다. (왕상 15:3~5, 왕하 18:3, 22:2)